안녕하세요. 브로콜LEE입니다.
인도에서 카스트제도에 들지도 못하는 계급입니다.
인도 사회에서 가장 아래 계층에 위치한 사람들로 접촉 조차 꺼린다고 합니다.
현재 인도정부에서는 불가촉 천민을 위한 정책들을 펴고 있지만, 일반 대중의 인식은 여전히 옛날과 다름이 없습니다.
물론 불가촉 천민 중에서도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드빗 판탈(배우), 셰일자 코닐(비지니스 우먼), 칸하이아야칸(정치인) 등이 그들인데 이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