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하자입니다.
수족냉증은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손·발만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 몸 전체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꽉 끼는 옷보다는 편한 옷차림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따뜻한 물로 족욕·반신욕을 하는 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지만, 반신욕은 너무 오래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38~40도 정도의 물에서 약 20분간 진행하도록 한다. 근력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체온을 상승시킨다. 전문의는 “수족냉증은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면서 “수족냉증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겐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 개선 및 관리도 병행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