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랜만에 알고 있던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면서 다음에 밥 한 번 먹자 또는 소주 한 잔 하자라고 애기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둘 다 크게 의미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 보자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디언트 치킨팝입니다.
추후에 만나서 밥 혹은 술을 마시자는 뜻으로, 다음을 기약하자는 말이니 동일한 의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같은말입니다.
그냥 마땅히 할 인사가 없을때 인사치레로 하는 말로 굳어졌죠.
오랜만에 만난 그냥 지인과 하는 엇ㄱ한 인사가 바로 언제 밥한번 술한번 먹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그냥 하는 인사이라서 그게 그거인 말입니다. 꼭 식사를 같이 하자는 뜻이 아니라 다음에 어쩌다 시간 나면 식사를 같이 하거나 혹은 술이라도 한 잔 같이 하는 뜻이지요.
인사 삼아 하는 말이니 굳이 구분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버프버프입니다.
비슷한 맹낙이라 보시면됩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을 비유하고 아닌경우 밥으로 비유하여 이야기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