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 후 10년이 지났어요. 약 92천키로미터 탔고, 별다른 이상은 없는데 차가격도 떨어지고, 2400씨씨라.. 요즘 나오는건 1600이 대세인거 같은데.. 고민되네요.
차종은 준대형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10년정도에 9만이라면 정말 얼마 안타셨네요
아직 충분히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기호로 인한 변화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쌘사슴벌레28입니다. 10년정도 연식이면 이제 슬 소모품을 교환해야할 시기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차를 바꾸시고 아니면 소모품을 교환후 좀더 타셔도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2.4면 그랜저hg 가 떠오릅니다.
차 가격을 생각하신다면 5년내 제조사보증수리가 가능할때 파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이미 10년을 타셨으니 바꾸셔도 상관없지만 차량에 큰 문제가 없다면 더 타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희집 두대 다 12년식 13년식입니다.
잘 굴러다닙니다.
요즘 1.6차량들은 터보가 달려있어서 다운사이징이 가능한 것입니다.
터보고장나면 150부터 스타트입니다.
터보차량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뭉게구름입니다.
자동차의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계속 타도 괜찮죠
다만 다른 신차나 다른 차종에 관심이 가고
시승도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바꾸셔도 되고요
안녕하세요. 시그널잡스_SignalJobs입니다.
요즘 국내 자동차 제조품질이좋습니다. 70~90년대에 차량 수준으로 10년타기랑 달라요
물론 차량 상태와 주행KM도 확인해봐야하지만 검사시 이상없으면 더타도 괜찮습니다
한 예로 저희가 타던 오래된 차도 중동쪽으로 수출되어 더욱 더 많이 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