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조카가 사춘기가 너무 심하게 온것 같더라구요.
첫째 조카는 굉장히 조용한 편이고 공부에 관심이 큰 아이라 사춘기가 와서 남자애 특유의 무뚝뚝함이 있긴 했지만 그냥 그냥 넘어갔는데 둘째 조카는 여자애라 그런지 아니면 기질이 그런건지 너무 심하게 사춘기가 왔어요.
부모님에게 욕을 하기도 하고 학교를 안가거나 좋지 않은 친구들 무리와 어울리고 그 아이들과 밤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기도 하구요. 진짜 달래보기도 하고 엄청 때리면서 혼내기도 했다는데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언니는 그런 조카 때문에 쓰러지기도 하고 갈수록 말라서 속병이 드는지 울기도 자주 울어요... 정말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