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몸아프거나 정신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장애인이라고 부르고 동물원 원숭이 마냐 처다보고 장애인 비하까지 하는것은 좋지 않고 장애인이라고 상대가 애기하면 기분이 매우 나쁨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장애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행동은 분명이 잘못된 행위입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장애인이라고 부릅니다. 기분이 나쁜것과 현실, 진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