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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박스
스타박스23.04.19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시대에 각 국간에 언어적 소통이 원할했을까요?

이준익감독의 황산벌이란 영화에서 지금 현대인의 지역별 사투리를 활용하여 서로간 사투리를 쓴 것으로 연출을 했습니다만.

그 보다 언어가 더 달랐을 것입니다. 과연 삼국시대에 각 세 나라 간의 언어의 갭이 지금의 지역 사투리 정도의 갭이었을까요?

아님 별도의 통역담당이 있어야 할 정도로 정상적인 소통이 어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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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장한타킨2입니다.

    역사기록에 따르면 서로 말이 통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으로 생각하면 제주도사투리정도의 차이는 아니여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삼국이 따로 통역관을 두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중대한 말이 통하지 않는 부분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