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말을 강하게 하면 저도 강하게 해야 할까요?

제가 참는 성격이라 말이 점점 더 강하게 나오는데요.

제가 일을 완벽히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참고는 있는데요.

제가 아는 사람은 일을 완벽하게 하고 나서 대응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말을 강하고 하면 저도 강하게 해야 할까요?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있잖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ㅡ 감정적으로 맞대응 ❌

    같이 강하게 나오면 갈등만 커질 가능성이 많아.

    ㅡ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

    톤은 차분하게 하되 할 말은 분명히 하는 게 가장 좋음.

    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다른 뒷말 안들을려면 어쩔수없이 본인 하는일을 제대로 해놓고 말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말에 힘이 실려요 

    그리고 누가뭐라는 그냥 무시하세요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스트레스받아서 출근자체가 싫어질거에요 

    어차피 돈벌러간곳이니까요 

  • 회사에서 누군가 강하게 압박해오면 똑같이 맞받아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감정 싸움으로 번져서 본질적인 문제 해결은 뒷전이 되고 본인만 더 지치게 됩니다. 상대방의 공격적인 말투에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업무적인 내용만 딱 분리해서 건조하게 받아치는 게 훨씬 본인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똑같이 날을 세우기보다 차분하고 사무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업무적인 질문으로 되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그게 상대의 기세는 꺾으면서 본인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감정적으로 휘둘리기보다 차분하게 본인의 영역을 지켜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제가 자주 쓰고

    제가 자주 화내고 후회할때마다 다짐하는게 있는데요

    열받을 수록 최대한 건조하고 드라이하게

    이야기하는게 의외로 먹힌다 입니다

    사람이 일을 실수하고 느릴 수 있죠

    참는 것으로 보이지 말고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무표정 건조하게

    잘못한 건 사과하고

    다음에 실수안하겠다고 하고

    강하게 이야기할수록 건조하게 답하시면

    상대방도 강하게 이야기하다가도

    당황하기도 하더라고요

    강대강은 서로 분노만 쌓이지

    맥인다(?)는 생각까지는 안들더라고요

    진짜 맥이는건 화도 안내고 같이 열내지도 않고

    무표적 건조하게 하는게 저는 쾌감이 더 좋았습니다

    가능하다면 추천합니다.

    화내고 강하게 이야기해봤자 나만 말리더라고요

  • 우선 자기일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먼저 입니다. 자신의 일에 자신감이 없으면 말이 강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먼저 자신의 업무 역량을 키우고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의 말에 자신있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남들이 강하게 말한다고 해서 똑 같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더 무서운 것 입니다. 먼저 업무 역량을 키우고 부드러운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