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엄마와 면접 후에 우울감이 보이는 자녀..
돌이 지나고 이혼후에 제가 육아를 조모와 하고있는데 아이의 방학때 전처에 집으로 가서 1주일간 지내고 오는데 너무 우울감이 많이 보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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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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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떨어져서 그런 것이며
이 때에 우울함을 달랠 수 있는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솔직하게 아이와 대화를 시도 해 보세요 아이의 감정을 숨기게 하는 것은 나중에 마음을 닫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파악하고 위로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그리워서 그럴 수 있으니, 아버님께서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옷이나, 장난감 등을 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면접교섭은 진행해야 하고 아이를 위해서도 이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우울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의 발달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