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타트업 회사가 비 상장 주식을 만들어서 직원에게 주면 증권사 계좌에 있나요?
크래프톤 재직하던 사람이 10년이 지나서 액면가 500원으로 들고 있었는데 이게 비상장 주식일 때부터 들고 있었던 것인데 그럼 회사에서 주식회사로 전향을 하고 비상장 주식을 만들면 이게 증권사 계좌에 들어가는 건가요? 아무리 봐도 요즘 세상에 실물 종이를 주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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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스타트업의 주식과 같은 경우에도 비상장주식으로 증권사 등에 입고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서해당 스타트업 기업에서 증권사로 계좌를 지급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질문해주신 스타트업 회사가 비상장일 때에 주식을 발행에서 직원들에게 나눠주면 이 주식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상장법인의 주식도 예탁지정 요청을 하게 되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이를 예탁해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비상장 주식도 예탁원에 맡겨둘 수도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