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1억 7천인 오피스텔이 있는데 매매가격도 1억 7천이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보통 전세는 매매금액의 60~70% 정도로 알고 있는데 매매랑 전세가 가격이 같으면 전세로 들어가는거는 보류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서주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다시 생각해보시거나 다른 물건을 찾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아무문제 없을수도 있지만 시세와 전세가가 같다면 매우 불안할수 있습니다.
저 같으면 맥스 70%로 보고 물건을 찾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오피스탤 전세로 입주를 하는 경우 전세가율을 고려하여 입주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매매 및 전세가격이 비슷한 경우에는 깡통전세에 해당될 수도 있는 만큼 가급적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와 호가가 동일하다는 것은 전세가율이 100%라는 의미이며, 통칭해서 깡통전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해당오피스텔에 전세로 들어가시면 위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적정 전세가는 80% 이내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들어가시면 무조건 안됩니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같은것 자체도 위험하구요.
제가볼때 그매매가에 매매가 안될 확률이 굉장히높습니다.
전세가율이 높으면 보증보험도 가입이안되구요.
보증금을 잃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해당 경우 깡통전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시세가 상승하면 상관없으나 최근 부동산 상황에서는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에 해당 매물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원룸형 오피스텔은 전세가율이 90% 이상으로 매겨집니다.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선택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 매매가가 1억7천이고 전세가도 1억7천이면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60%가 넘는다면 위험하다고 할 수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