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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2

몇년만에 연락와서 청첩장 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년만에 동창에게 연락이왔는데 갑자기 결혼식을 한다고 청첩장을 주는데 조금 기분이 그렇네요

갑자기 연락해서 청첩장을 주니까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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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

    오랜만에 연락와서 청첩장을 줬다면 나쁘게말하면 축의금 달라는거구 좋게말하면 갑자기 생각난 사람일 수 있겠네요. 굳이 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다묜 그냥 축하만 해주셔도 될거같아요.


  • 영스러운노을941
    영스러운노을94123.11.13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말도안되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입니다. 그냥 모른척 넘어가세요.


  • 안녕하세요. 오우하는오랑우탄 75입니다. 저같으면 안갑니다. 그냥 축하만 한다고 해줄거 같아요

    그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그런거니 저도 좀 얄미울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결론은 갈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청첩장 주신 분은 그냥, 축의금 내 달라고 대 놓고 청첩장을 주신 것 같네요

    보통은 몇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냈으면 좀 그래서 청첩장을 주진 않던데...

    아무튼 너무 속 보이는 동창의 결혼식에 굳이 가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24입니다. 정말 고민되겠네요 연릭온친구를 모른채하기도 그렇고 냉정하게 생각해서 앞으로 이친구하고 다시 연결되어 만남이 지속될지 아니면 축의금하고 나면 다시 잠수탈지 샹각해서 결정해야 될것 같아요 저라면 그냥 쌩까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푸들90입니다.

    몇년만에 연락 와서 목적이 청첩장 받는 거라면 결혼 축하한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주 만난 친구 아닌데 ㅠㅠ


  • 안녕하세요. 진기한불곰268입니다.

    계속 연락하고 만나던 친구가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밥이라도 사면서 청접장을 줬으면 가야겠지만 그런거 없었다면 그냥 쉬세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요. 저는 안갔습니다. 평소에 연락을 안하는 사이라면 지인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그래서 안가고 개인시간을 보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