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오이는 약 95%가 수분이며,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해서 붓기를 제거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천연 이뇨제 역할을 한답니다.
특유의 쓴맛을 내는 '쿠쿠르비타신'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있으며, '피세틴' 성분은 노화로인한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데 좋습니다.
100g당 약 13~18kcal의 저열량 식품이라,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 운동을 돕고 혈당 상승을 억제해서 체중 관리에도 이상적이랍니다.
한식에 꼭 들어가는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맵고 짠 양념은 나트륨 함량이 높지만, 오이의 칼륨이 이를 상쇄하니 체외 배출을 돕는 영양학적 보완 작용을 한답니다. 비빔국수처럼 매운 음식의 캡사이신이 입안을 자극할 때, 오이의 차가운 성질, 풍부한 수분이 열기를 즉각적으로 식혀주게 됩니다. 탄수화물(면)이나 육류 위주 식단에, 대표적 알칼리성 채소인 오이가 체내 산도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