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주거문제로 인해 질문드립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누나는 결혼을 해서
현재 어머니와 저 둘이서 전세로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곧 저는 여자친구의 명의의 집으로 가서 동거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지금현재 제가 세대주고 어머니와 저이렇게 2명입니다.
전세 계약이 끝나면 어머니가 혼자 지내실 곳을 구하려고하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좋은집을 구하기는 어려워 2천만원정도 있는 금액에 대출을 받아서 오래되었지만
저렴한 빌라를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오래된 빌라를 구입하는게 미래를 봤을때 안좋다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그럼 그냥 있는돈으로 어머니혼자 지내실수 있는 저렴한 전세를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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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래된 빌라가 향후가치가 가장 높습니다. 물론 지역과 대지지분은 잘 정해야하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세보다 매매를 추천드립니다.
전세는 향후 전세가 인상을 요구할 수 있고 집주인이 퇴거 요청시 계속 이사를 다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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