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증시는 고평가,저평가를 따지기 이전에
우리의 위치를 아직 찾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투자주체 보면 크게 외국인,기관,개인으로 나누어 집니다.
자금규모를 보더라도 외국인의 자금규모는 어마어마 합니다.
실제로 투자자중에는 외국인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는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외국인의 자금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들이 증시로 들어오면
전체 지수가 상승하고 빠지면 전체 지수가 하락하는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이렇듯 아직은 외세에 움직임에 따라 흔들릴수 밖에 없는 실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