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보험 등급 할증 기준은 수리비 200만 원 이상 (자기보험부담금 제외) 입니다. 200만 원 이하는 무조건 등급이 유지됩니다. 자차 사고가 많은 차량의 경우 물적할증 200만 / 자차 손해액의 30%, 최저 30만 최고 100만 또는 최저 50만 최고 200만 조건을 달고 인수하기도 합니다. 자차보험으로 처리할 때 보험료가 할증되는 기준은 등급할증과 건수 할증으로 나뉩니다. 3년 이내에 보험으로 처리한 이력이 있다면 보험료 할증 대상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