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배우자의 3대진단비는 어느정도 가입해야 할가요?
3대진단비는 주수입원인 가장이 돈을 못벌어오기 때문에 생활비조로 가입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경제활동 하지않고 있는 배우자는 얼마정도 가입하는게 적정하다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도 소득이 없는데
병원 신세를 지게 되더라도 동일하게 소득이 없으니 살아 갈수는 있습니다.
진단비는 생계자금 명목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배우자라 할지라도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투병으로 인해 가장의 역할이 2배가 늘어날 수 있고 케어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적어도 경제적인 주체자의 80%까지는 가입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진환 보험전문가입니다.
배우자이시라고 했으면 가정소득에 비례하여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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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큰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하게 되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에 비해 덜 할 수는 있어도요.
치료를 받는 동안 집안일을 해줄 사람을 구한다거나, 간병인을 구하는등의 비용도
부담이 될 수 있는거구요.
가장이 보장을 더 준비해야 하는건 맞지만
경제활동이 없다고 해서 진단비가 필요 없는건 아닙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배우자라 하더라도 집안일 즉 주부로써의 업무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가입을 하시면 좋습니다.
3대진단의 경우에는 대부분 큰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경제적 여건에 따라 가입금액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얼마를 해야하기 보다는 납부가능한 보험료 수준을 정하신후 , 거기에 맞춰 가입하셔야 오래 유지 가능 합니다.
안녕하세요.한 자 한 자 적어드리는 글입니다.
현직 보험사 지점장입니다.
지하철에도 목적지에 맞는 역이 있듯이
모든 보험을 각 목적지에 맞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보험을 각 목적에 맞게 최적화시켜드릴 수 있는 보험Subway 지사장 프라임에셋 김병선입니다.
어떤암을 보장을 받을지에 따라 달라지게됩니다.
보험사에서 암보험이라고 일컫는 부분중 일반암 / 유사암 이렇게 두 가지 보장에 대해선
평균적으론 경제활동에 대한 금액으로 진단비를 산정하는것이 아닌 완치판정기준으로 진단비를 설정하게 됩니다.
일반암 5천~2억 / 유사암은 일반암 금액의 20%정도를 설정을 합니다.
아래로 연락주시면 더 디테일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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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건우 보험전문가입니다.
3대진단비는 3대질병 암, 뇌, 심장에 질병이 있는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생활비 목적도 있지만 실비는 본인부담금이 있습니다.
3대질병은 걸리게 되면 의료비가 몇십, 몇백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의료비가 상담히 많이듭니다. 실비에서 보상 받으셔도 본인부담금이 상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질병에 걸리더라도 처음에 받을 수 있는 진단비를 강조하는 것이구요.
가입금액 설정은 수입원이나 가족력 등을 고려해서 구성하셔야됩니다.
남들 어느정도 넣는다고 무리되는 금액을 넣을 필요도 없구요.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창희 보험전문가입니다.
3대 진단비의 경우 암, 뇌, 심장 에 대한
진다비를 말합니다
사실 누구든 저 큰 질병에 걸리게된다면
돈도 많이 깨지고 옆에서 계속 간호를 해줘야하다 보니
경제활동을 하든 안하든
어느정도 적정선은 넣어두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추천 드리는 최소 금액은
암 5000
뇌 2000
심 2000 입니다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경계활동을 하지 않는 배우자라도 기본적으로 3~5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생활비 뿐만이 아니더라도 암 치료시 비급여 진료도 있을 것이고 요양병원을 갈 수도 있고 이정도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