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레가 시작된 17세기 프랑스 궁중 발레에서는 귀족들이 입던 화려한 의상에 깃털 모자와 레이스가 더해진 형태였다고 해요. 당시 귀족들의 풍요로움을 보여주는 수단이기도 했죠.
그러다가 지금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발레 의상인 '로맨틱 튀튀'와 다양한 형태의 발레 슈즈가 나오기 시작한 건 18세기 후반,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부터예요. 특히 발레 슈즈는 1820년부터 등장했다고 하네요! 그 전까지는 지금과는 다른 의상들을 입었대요.
이렇게 발레 복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발레 동작에 최적화되고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형태로 발전해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