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구매한지 5년이 지났는데요.
엔진오일은 자주 교환 해 줬는데 냉각수는 아직 한번도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냉각수는 보충만 해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냉각수의 경우 10만키로 정도 주행후 교환을 권장하나
냉각수 라디에이터의 캡을 열어서 안에 그을음이나 이물질이 없으면 굳이 교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냉각수라는 것은 말 그대로 엔진의 열을 냉각하기 위한용도로 쓰는 겁니다. 냉각하면서 수증기로 변해서 자동차 배기구로 배출되죠. 즉 소모하고 보충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보통은 냉각수를 보충합니다.
엔진오일 갈때 점검 요청힌세요.
직접 자가진단도 가능해요.
만약 보충이 필요하면 수돗물 넣어도 되네요.
지하수물은 안돼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다슬기253입니다.
자동차 냉각수는 일반물과 부동액을 섞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냉각수가 부족해지면 수돗물을 보충하면 되고 특별히 교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결한비오리206입니다. 자동차 냉각수는 보충도 하지만 2~3년 주기로 교환을 하고있어요. 카센터에서 냉각수 상태를(부동액의 색깔)보고 교환이나 보충을 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긍정적으로 세상보기입니다
좋은질문입니다 자동차의 냉각수는 자동차의발전엔진의열을흡수하는역활을하기때문에 보충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