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아기는 수유량이 증가하는 시기라서 수유에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젖이 너무 빨리 나오거나, 반대로 너무 늦게 나오면 아기가 화를 내면서 몸을 비틀고 손을 빠는 행동을 보일 수도 있어요. 수유 전후에 트림을 충분히 시켜 주시면서 자세나 수유 속도도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90일 된 아기가 모유수유 중 칭얼거리고 몸을 비트는 행동은 여러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속쓰림, 가스나 소화불량으로 불편하거나 젖꼭지나 자세가 불편하거나 젖 흐름이 너무빠르거나 느릴떄, 피로하거나 졸려서 짜증이 날때, 수유환경이 산만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그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