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작성자분 나이에 따라 접근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조금씩 진행해감에 따라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이 차는것 자체로는 몸에 해를 입히는것은 아니지만 물이 차면서 슬관절이 팽창하면서 압력이 가해지면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므로 환자분들이 무릎의 물을 빼기를 원하는것이고 그런경우 실제로 일시적으로 통증이 감소합니다.
하지만 결국 관절액은 다시 생성되게 되고 관절천자도중 슬관절에 화농성 관절염이 발생하여 응급수술에 이르는 경우가 10명중 1~2명정도 발생하게 되므로 지속적인 관절천자는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