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는 당연 미국이죠. 아래 기사 참고 바랍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중국의 2022년 GDP는 121조 위안(17조4000억 달러)으로 미국의 지난해 GDP 25조4600억 달러보다 8조600억달러 적었다.
미국 경제통계국에 따르면 2022년 미국 명목 GDP는 전년 대비 9.2% 증가했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 GDP는 2.1%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중-미 GDP 격차는 2007년만 해도 11조 달러이던 것이 2021년에는 5조2500억 달러까지 줄었다고 SCMP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