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박스 서비스가 꼭 필요한 소비일지 해지할지 고민이 됩니다.화장품이나 간식에서부터 책 거기다 반려동물 용품까지도 매달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구독 박스를 구독하고 있는데요 매달 새로운 제품을 바로바로 받아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약간의 택배 상자깡같은 느낌도 나지만 가끔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 의문이 들게 되더라고요. 받은 제품 중에는 제 피부에 맞지 않거나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도 많거든요. 결국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구독 박스의 매력은 새로운 제품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점이지만, 실제로는 불필요한 소비를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포장재도 많이 사용되어서 환경에도 좋지 않을 것 같고요. 구독 박스 서비스가 정말 소비자에게 유익한 서비스인지, 아니면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불과한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