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1의 특이적 방어 작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체액성 면역에서는 B세포가 기억세포로 분화하지만, 세포성 면역에서는 기억세포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세포성 면역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체액성 면역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체액성 면역에서 형질세포가 분비한 항체는 항원과 결합해 이를 중화하고, 이후 백혈구(특히 대식세포)의 식세포 작용으로 제거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항원이 대식세포에 의해 제시되고, 이것이 보조 T세포를 활성화시켜 체액성 면역이 유도되는 구조인데, 왜 마지막에도 다시 식세포 작용이 필요한 건가요? 항체만으로는 항원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