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 건설 / 땅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안녕하세요 ! 저희 아버지가 이번에 땅을 사고, 컨테이너를 옮겨서 시골 생활 하시려고 하는데요. 현재 공구리는 전부 치고 컨테이너 까지 옮긴 상황이고 지붕작업 할 차례인데 왜인지 공사가 자꾸 딜레이 되더라구요 건축사무소엔 이미 돈을 다 지급한 상황인데 공사가 딜레이 된대요.. 10월 중순에 돈 입금 할 땐 10일이면 끝날 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 끝나고 심지어 이번달에도 다 못 끝내나봐요. 아버지께서 이유를 안 알려주셔서 답답해요.. 겨울이라서 그런 건가요? 원래 겨울엔 공사가 딜레이 되나요? 사실 공구리 칠 때부터 건축사무소에서 견적을 잘못 내서 공구리도 딜레이 됐는데요 생각해보니까..공사 허가 날 때부터 설계사가 면적 계산을 잘못해서 허가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사기일까봐 걱정이 돼요.. 겨울엔 집 짓는 게 어렵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집을 새로 짓는 것도 아니고 컨테이너 옮겨서 지붕작업 하는 것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가요? 건축사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려하니까 아버지께서 하지말라네요.. 알려주지도 않고 답답해요 .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