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가 자연의 물 밑에 가라앉은 채 버려지면 오염이 되지 않고 생물들의 은신처가 될 수 있을까요?옹기나 도자기 같은 그릇 제품이 질이 나빠서 판매를 못 하게 되거나 깨지고 금이 가서 활용성을 잃으면 사람들은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버리잖아요.하지만 호수나 늪, 하천, 강, 바다처럼 자연에 몰래 버리는 사람들도 많았어요.오래 전에 배와 함께 가라앉은 채 발견된 유물이었던 고려 청자에 경우 바다 밑바닥에서도 썩지 않은 채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는데요.못쓰고 호수나 늪, 하천, 강, 바다에 버리게 된 그릇제품이 물고기와 개구리, 게와 가재, 새우와 조개, 다슬기와 우렁이, 문어와 거북같은 생물들이 숨더라고요.정말 강이나 바다의 모래 밑바닥에 가라앉은 채 버려지면 오염이 되지 않고 생물들의 은신처가 될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