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하는 동식물은 과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작은 보호탑해파리, 랍스터, 해삼, 히드라가 대표적인 생물종입니다.작은 보호탑해파리의 경우, 노화가 진행되지만 세포의 특수한 분화과정을 통해서 성장 과정이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외부 기작이 적용되지 않는 한 영생이 가능합니다.랍스터의 경우에는 노화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생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랍스터는 수명에 관여하는 텔로미어를 복구할 수 있는 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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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의 화학적 성질을 대체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실리카겔은 1g당 약 300~800m²의 표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실리카겔이 이렇게 넓은 표면적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매우 작은 구멍(microscopic pores)들이 벌집처럼 네트워크를 구성해 하나의 알갱이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리카겔의 넓은 표면의 OH기가 수소결합을 통해 수분을 흡수한다.수분을 흡수하는 원리는 물 분자의 흡착 및 모세관 응축(capillary condensation)이다. 실리카겔의 작은 구멍이 길게 연결된 모세관에서 분자의 종류에 상관없이 수분의 응축이 일어나서 액화되는 현상을 모세관 응축이라고 하며, 구멍의 크기가 작을수록 모세관 응축이 잘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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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거품은 왜 하얀색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계면활성제는 색을 띄지않는 무색보다는 탁한 색을 띄지만 심리적으로 하얀 것이 깨끗해보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더 흰색으로 만듭니다.하지만 한방샴푸나 색소가 들어간 것들은 색을 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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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기도 하고, 다시 뜨기도 하는 잠수함의 원리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잠수함은 배의 앞부분과 뒷부분에 있는 주부력 탱크에 바닷물을 채워서 잠수함의 중량을 조절하고 압축공기를 빼내거나 불어 넣으면서 부력을 조절하여 잠수와 부상을 한다. 잠수함이 바다 속으로 잠수해야 하는 경우, 주부력 탱크에 바닷물을 많이 채워서 잠수함의 무게를 늘리면 잠수함이 바다 속에서 차지하는 부피에 해당하는 부력의 크기보다 바다 아래쪽으로 작용하는 중력이 더 커져서 잠수함은 가라앉게 된다.[네이버 지식백과] 잠수함의 잠수원리 - 부력과 중력을 이용한 잠수 (원리사전, 남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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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왜 소리를 내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곤충들이 소리를 내는 이유로는 번식을 위한 짝을 찾는 행동입니다.각기 다른 곤충들은 각자의 특색에 맞는 소리를 냄으로써 짝을 찾는 것 입니다.동물들의 구애의 춤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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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물이 사라진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영국 옥스퍼드대 지구과학부 연구진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에 발표한 연구에서 화성의 물은 암석 안에 흡수돼 갇혀있다고 밝혔다. 화성 표면의 암석이 물과 반응한 다음 이를 흡수했고, 그 과정에서 암석의 산화를 증가시켜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곳이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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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는게 왜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증가하게 되면 바다에 잠기는 섬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또한 빙하가 사라짐에 따라 빙하에서 생활하는 생물들이 멸종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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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되면 왜 부피가 증가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물질은 액체에서 고체로 변화될 때 부피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물의 경우에는 물의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불규칙하게 움직이던 물 분자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면서 고체인 얼음이 되는데, 이때 물 분자의 구조적인 특징 때문에 배열된 분자들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부피가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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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은 평소보다 더 조용한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밤 사이 눈이 내려 아침이 되면 어느새 소복이 쌓여 온 세상이 하얗다. 그땐 왠지 주변이 고요해진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런데 실제 눈은 세상을 조용하게 만든다고 한다.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올 때 눈송이(결정)에 물이나 수증기 입자들이 붙어 내리면 음파로 움직이는 소리가 임의의 방향으로 운동하다 부딪히거나 흡수되면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소리는 진동을 통해 전달된다.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퍼져 나가듯이 소리 역시 물결처럼 퍼져 나간다. 그래서 소리를 '음파'라고도 한다.음파는 물체의 진동이 균일하던 매질(공기)에 부분적으로 압력 변화를 일으켜서 종파의 형태로 고막을 진동시킨다. 압력 차에 의해 공기 입자들이 압력이 높은 곳에서 압력이 낮은 곳으로 이동하면서 음파도 퍼져 나가게 된다.눈은 육방형의 결정이 모여 여러 가지 크기의 입자가 된다. 그 입자가 모여 고체의 눈이 된다. 입자와 입자 사이에는 많은 틈이 생기고 이것이 흡음판의 구멍과 같은 작용을 한다. 눈이 흡음재가 돼 주변이 조용해지는 것이다.흡음(吸音)은 물체 등이 소리(음파)를 흡수해 소리 에너지가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흡음재에는 스폰지나 계란판 등이 있다.인제대 환경정보공학과 박종길 교수는 "눈이 내리는 날은 저기압 상태가 되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소리가 멀리 퍼지지 않는 것도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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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는 겨울철에 왜 효율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겨울이 되면 흔히 전기차의 수명이 20~30% 줄어든다라고 알려져 있다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보통 전기차의 배터리는 18~24도 정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낸다고 하는데 겨울철엔 주행가능거리가 20~30%정도 떨어지니 전기차 오너들이 겨울을 싫어하고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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