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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공황장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공황장애를 비롯한 대부분의 신경정신과적 질환은 어떤 한가지 뚜렷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기보다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발생에 있어서 인종별 차이보다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혼합되어 공황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공황장애에 대한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원인, 생활하면서 겪는 외부 스트레스 (대인관계 갈등, 이별, 파산등), 개인적인 인생 경험, 특히 유년기 시절의 처음으로 겪게 되는 경험과 성장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격의 발달 과정이 함께 작용해서 발생하게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외 뇌 구조적/기능적으로는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뇌의 구조적 이상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결과적으로 후천적인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치료는 경구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환자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제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보다는 8-12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지 행동 치료는 정서적 지지 및 공황장애의 원인과 공황장애 발작시 주의점 등을 설명 및 증상에 대한 상담 등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고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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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광견병이면 어떡하죠 ㅠ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광견병에 걸린 개에 물리는 등 광견병 바이러스 (Rabies virus)에 노출되는 경우 물린 부위에 따라 감염 확률이 차이가 있는데, 팔이나 다리 같은 사지 부위의 경우 감염 확률은 약 5-10%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약 1-2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물린 부위가 머리에 가깝거나, 물린 상처가 심할수록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빨라지게 됩니다.초기 증상으로는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 두통 등의 증세와 무기력, 구역, 구토 증세도 동반될 수 있으며 물린 부위의 감각 이상 (저린느낌),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이후에는 불안감, 우울감 등 정신이상 증세가 동반되며 물을 보기만 해도 목 주위 근육의 경련이 일어나게 되는 물을 무서워하게 되는 공수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어 악화되게 되면 사지 마비, 혼수 상태로까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대학병원의 경우 감염내과에서 진료를 담당하며, 개인 의원의 경우 내과를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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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너무 찌릿찌릿한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적으로 해볼 수 있는 허리 디스크 자가 진단의 방법으로 하지직거상 검사라고 하여 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올릴때 약 30-60도 구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60도 이상의 구간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허리 디스크 보다는 근육통 및 인대가 당기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위와 같은 방법에서 허리 디스크가 의심된다면 가까운 정형외과 혹은 척추신경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로 허리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운동은 기본적으로 허리 근육과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주가 됩니다. 요근, 둔근, 복근, 사두고근 등의 근육을 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쉽게 말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플랭크, 브릿지, 버드독, 크런치 등이 도움이 되며, 모두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들입니다. 단, 운동시 통증이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해야 하며 운동중이라도 통증이나 하지 저림 증상 등이 발생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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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ㅜㅜ 도와주세요. 머리가찌끈거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단순히 두통의 양상만으로 특정원인을 알아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두통은 신경과에서 진료하며, 어지럼증이나 이명이 동반된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거북목처럼 경추 부위에 부담이 가는 자세가 지속되거나 일자목처럼 목 주변 근육 긴장이 지속되면 주변 인대와 근육의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편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신다면 가까운 신경과 의원 혹은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의 경우 두통 클리닉, 어지럼증 클리닉 등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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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잠이줄어든다던데 저는 아직도 피곤합니다 그이유는멀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수면시간에도 불구하고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면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동안 주변환경에 소음이 심하거나, 침대가 본인과 맞지 않아 자는 동안 허리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 무호흡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수면 시간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수면의 단계는 REM 수면과 비 REM수면 (1-4단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REM 수면으로 시작해서 비 REM 수면으로 한 주기가 통상 90분에서 120분 정도가 됩니다. REM 수면은 소위 얕은 잠으로 꿈을 꾸는 단계입니다. 비 REM 수면은 깊은 잠으로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깊은 수면 상태가 됩니다. 깊은 수면 상태인 비 REM 수면 3, 4단계에서 깨어나게 될 경우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고 피로도도 심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통상 1시간 30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추어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비교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수면 시간을 6시간, 7시간반, 9시간 이런식으로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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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은 재발하는 병인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와사키 병의 증상중 심장 합병증인 관상동맥 합병증을 제외하고 다른 증상은 일반적으로 완전 회복이 가능합니다. 또한 완치후 재발율은 약 3%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발병 후 첫 1년 이내에 재발률이 높습니다. 즉, 질문자님의 아이는 1년이 경과하였으므로 100% 장담은 못하지만 재발율은 굉장히 낮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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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에 몇잔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커피가 일방적으로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커피의 카페인 성분으로 인한 각성 효과, 장운동 촉진 등으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도 있으나, 카페인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게 되며, 위점막의 구조는 위산이 점막 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벽 세포들이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는데 이 배열을 카페인 성분이 느슨하게 하여 위산으로 인한 위벽의 손상을 가중시키게 됩니다.일반적으로 빈속에 커피를 마시게 되는 경우 이러한 손상이 더욱 가중되므로 위염 발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커피의 종류보다는 카페인 성분 함량에 따라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카페인에 대한 반응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해 예민한 경우 속쓰림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거나, 가슴 두근거림, 두통, 과도한 각성 효과로 인한 불면증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카페인 함량 400mg 이하로 섭취 (아메리카노 3-4잔 정도)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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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로인한 허리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리 근육 및 코어 근육 강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근, 둔근, 복근, 사두고근 등의 근육을 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쉽게 말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플랭크, 브릿지, 버드독, 크런치 등이 도움이 되며, 모두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들입니다.운동을 꾸준히 하여 코어 근육 및 허리 주변 근육이 어느정도 탄탄해지면 허리 통증이 훨씬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단, 운동시 통증이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해야 하며 운동중이라도 통증이나 하지 저림 증상 등이 발생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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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에서 소리가나는데 치료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턱관절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시 하품을 할때처럼 입을 크게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때 양쪽 귀 앞에 위치한 아래턱뼈와 씹는 근육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며, 관절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또한 관절의 운동에 제한이 생겨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등의 증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턱관절 장애의 가능성이 높으며, 치과 혹은 구강외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턱관절은 한번 손상을 받으면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과 증상이 발견되면 가급적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마우스피스와 같이 생긴 교합 안정장치(스프린트)를 장착하여 턱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손상된 턱관절의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갈이 같은 습관이 있는 경우 턱관절에 해가 될수 있으므로 이로부터 치아, 관절, 근육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심하여 단순 교합 안정장치로는 부족한 경우 진통제, 근육이완제,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한 근육통이나 근육 경련이 동반되는 경우 보톡스 주사를 맞기도 합니다.그외에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는데, 턱관절 장애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적용하게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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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혹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흔히 치질로 불리는 치핵 (Hemorrhoids)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4단계 (1~4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도 치핵은 외부로 돌출없이 항문 안쪽에만 있어 간헐적으로 배변시 출혈 증상 정도만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2도 치핵은 배변시 항문외로 돌출되었다가 저절로 다시 들어가는 상태로 증상은 1도 치핵과 비슷합니다. 3도 치핵은 배변시 항문외로 돌출되며 저절로 들어가지 않고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가는 상태로 통증, 출혈이 심화되는 단계입니다. 4도 치핵은 돌출된 치핵이 손으로 밀어넣어도 들어가지 않고 넣더라도 다시 돌출되는 상태로 역시 통증과 출혈이 심한 단계입니다.치핵은 항문 주변 직장 점막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1~2도 치핵 단계라면 아직 점막 및 혈관의 탄력이 유지되는 상태로 좌욕 및 보전적 치료로 이전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3도 이상의 치핵이 되면 탄력이 떨어진 풍선과 같아 이전으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해당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한번 늘어난 항문 주변 혈관은 탄력이 잘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치핵 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배변 습관 및 생활 습관 개선이 유지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음주는 항문 주변 울혈 및 정맥 확장을 유발하므로 잦은 음주는 치질 (치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좌욕 및 연고 등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는 상태는 1, 2도 치핵입니다. 3도 이상의 치핵에서는 좌욕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고 수술이 필요한 상태가 많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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