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하루 섭취 3회에 나눠서 먹슺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토마토 200g, 블루베리 310g, 체리 15알, 딸기 15알을 섭취하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과일은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하루 3회로 나누어 먹으면 혈당 부담도 줄어듭니다. 블루베리 310g은 당 함량이 비교적 높지만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 덕분에 혈당 상승이 완화될 수 있고, 딸기 15알 정도는 섭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굳이 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당뇨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과일 전체 섭취량과 당 함량을 고려해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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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못 먹는 사람이 있는데 개선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의 지인도 국에 들어간 고기는 먹지 않는데요,제 지인의 경우 심리적 요인과 개인의 취향이라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고기를 먹으면 매스꺼움을 느끼는 사람은 소화 능력, 위장 상태, 심리적 반응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사람은 위산이나 소화 효소가 부족해 고기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기 어려워 매스꺼움을 느낄 수 있고, 위장이 예민하거나 심리적 요인이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선 방법으로는 소량부터 시작해 점차 적응하거나, 삶거나 푹 익힌 고기, 스튜나 국물 형태처럼 부드럽게 조리하여 소화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먹기 어려운 경우에는 생선, 달걀, 두부, 콩 등 다른 단백질 식품으로 충분히 보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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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 200이 넘는데 들기름 또는 올리브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중성지방을 낮추는 목적이라면 들기름이 올리브유보다 좋습니다. 들기름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ALA)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유도 단일불포화지방산(MUFA)이 풍부해 LDL 감소와 심혈관 건강에는 좋지만, 중성지방 감소 효과만 놓고 보면 들기름이 더 효과적입니다.들기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식 또는 저온 요리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현재 복용중이신 클리마토플란이나 신지로이드, 로젯정 등의 약물기전이 중성지방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의사선생님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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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특히 식사후에 가래가많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식사 후 가래가 많아지는 현상은, 음식물 섭취로 위와 식도, 후두 주변 신경이 자극되면 점액 분비가 늘어날 수 있고, 특히 기름지거나 양이 많은 식사 후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산이 식도로 약간 역류하는 위식도 역류(GERD)나 알레르기, 만성 비염 등으로도 식사 후 가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과식과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20~30분 정도 앉거나 가볍게 걷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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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은 품좀이다르나요? 아님 제조방식으로인해 색이달라지는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색 차이는 제조 방식에 의해 결정되며, 포도 품종의 차이도 일부 영향을 미칩니다. 레드와인은 적포도를 껍질, 씨, 과육과 함께 발효시켜 포도 껍질 속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와인에 녹아들면서 붉은색을 띱니다. 반면 화이트와인은 대부분 백포도 품종에서 생산되지만 일부 적포도를 발효 과정에서 껍질을 제거하고 과즙만 발효시켜 만들기도 합니다. 때문에 연하고 투명한 황금빛을 띱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다른 품종을 사용하며, 일부 적포도로 화이트와인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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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양배추+사과 +올리브오일 갈아서 마시면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양배추와 사과, 올리브오일을 갈아 마시는 주스는 섬유질과 단일불포화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사과와 양배추의 수용성, 불용성 섬유가 장내 내용물을 부드럽게 하고 연동운동을 도와, 두 달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에 효과가 있습니다.다만 배가 홀쭉해지는 효과는 개인차가 있으며, 주스 섭취로 원활히 배변이 되면 일시적으로 가벼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체지방이 감소되는것은 아닙니다 . 복부를 날씬하게 하려면 식사 조절과 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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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자면 왜 속이 더부룩하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음식 섭취 후 바로 누우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소화액과 함께 분해되어 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이때 중력이 도움을 주면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바로 눕게 되면 음식물이 위에 오래 머물러 소화가 느려지고, 가스 생성이나 팽만감, 더부룩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과식이나 기름지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일수록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불편감이 더 심해집니다.이러한 불편을 줄이려면 식사 후 최소 20~30분 정도는 앉아 있거나 가볍게 걸으며 소화를 돕고, 바로 눕는 것보다 상체를 약간 올리고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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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나 지금 갤럭시 ㄱ 아 나 진짜 많이 먹고 있어 ㅂ 난 오늘 6호점도있습니다 난 오늘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이 조금 섞여 있어서 이해가 다소 어렵지만,식사량이 많아 부담을 느끼신다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추천드립니다.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지만 눈치를 보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반응을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짧게, 핵심만 말하는 방식이나, 글로 먼저 정리해서 전달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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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는 지인분이 아침에 레몬수를 마신다고 합니다.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레몬수는 혈당을 낮추는 약물처럼 작용하지는 않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보조하는 정도로 의미가 있습니다.레몬수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는 구연산(citric acid)과 폴리페놀이 있습니다. 구연산은 음식 속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약간 늦추어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완화할 수 있으며,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인슐린 감수성을 일부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레몬수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물과 함께 섭취되므로 포만감을 증가시켜 간접적으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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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에 넣으려고 시금치 1단을 샀습니다. 시금치는 많이 먹으면 결석을 유발한다고 하던데 어떤 성분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결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옥살산, oxalate)성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산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칼슘 결정을 만들 수 있는데, 이 결정이 신장에 쌓이면 신장결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섭취한 수산이 장에서 일부 흡수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소변 속 칼슘과 결합해 작은 결정이 형성되고, 수산 섭취량이 많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이러한 결정이 커져 결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인 식사에서 시금치를 섭취하는 정도는 결석을 직접적으로 유발하지 않으며, 결석 발생에는 수산 외에도 수분 섭취량, 칼슘 섭취 상태, 소변 농도, 개인 체질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시금치를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데치거나 삶아 수산 함량을 줄이고, 다양한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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