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뺀 것이 키에 영향이 가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키가 줄었다니 놀라운데요,살을 뺐다고 해서 키가 줄어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체중 감량은 주로 체지방과 근육량 감소와 관련이 있으며, 골격 길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중학생 시기에는 성장판이 활발히 작용하기 때문에 체중과 상관없이 키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측정된 키가 갑자기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면, 신발 착용 여부, 자세, 측정 기구 차이, 기록 실수 등으로 인한 측정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다면 오히려 성장에는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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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 중독은 혈당과 뇌 보상 시스템과 관련되어 있는데요. 당중독으로 밥, 빵, 면 등을 계속 찾게 되는 경우에는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 통곡물, 잡곡밥 등으로 대체하며, 식사 순서를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것이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품으로 계란, 두부, 생선, 닭가슴살 등의 단백질과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등의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 변동을 안정시키고 탄수화물 욕구를 줄일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남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선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는게 중요합니다.탄수화물과다 섭취 시 혈당이 급상승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 해서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입니다.당중독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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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귀 건강 정말 중요한데요,귀 건강을 위해서는 혈액 순환과 산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 정어리, 참치, 호두, 아몬드, 땅콩은 귀 속 혈액 순환과 신경 세포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파프리카와 블루베리, 사과, 키위 같은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은 귀 세포를 보호합니다. 아연과 셀레늄이 풍부한 굴, 조개류, 계란과 마그네슘과 철분이 들어 있는 현미, 콩류도 귀 신경 기능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통조림 생선, 냉동 연어, 계란, 두부, 시금치, 당근, 사과 등은 가성비가 좋아 꾸준히 섭취하기 좋습니다.귀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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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배가 아플때는 어떤 음식을 먹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숙취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술을 마신 다음날 배가 아프거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속을 자극하지 않고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는게 좋은데요,쌀죽이나 야채죽 같은 부드러운 죽, 미음이나 야채 스프는 소화가 잘되서 부담이 없고 바나나도 칼륨이 보충되서 좋습니다. 목마른 증상은 수분 보충이 제일 좋은데요,조금씩 자주 마시는 미지근한 물, 카페인이 적고 소화를 돕는 보리차나 둥근차, 설사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전해질 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기름진 튀김류, 매운 음식, 알코올, 카페인, 탄산음료, 국물에 소금이나 MSG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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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좋아하는데 당면의 원료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잡채에 들어가는 당면은 고구마 전분이나 감자 전분을 주원료로 만든 면입니다. 전분 자체는 물에 풀리면 끈기가 있지만, 가열과 물에 불리는 과정에서 젤라틴화되어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갖게 됩니다. 당면은 전분을 물과 섞어 반죽한 뒤 가늘게 뽑아 건조시키는데, 건조 상태에서는 딱딱하지만 끓는 물에 익히면 특유의 쫄깃함이 생깁니다. 따라서 당면의 끈기는 전분 자체의 성질과 조리 과정에서 생기는 젤라틴화 덕분에 생기는 것입니다.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당면의 전분이 탄수화물이므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며, 고구마 전분 당면은 감자나 쌀 전분보다 아주 약간 GI가 낮아 혈당조절에 상대적으로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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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라면이 당길 때 반1/2개 정도 끓여서 먹습니다. 라면이 팜유로 튀긴 거라고 하던데 팜유가 식물성 기름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라면을 반개만 드신다니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라면을 튀길 때 사용하는 팜유는 식물성 기름이 맞지만, 일반 식물성 기름과는 조금 다릅니다. 팜유는 열에 강하고 튀김 과정에서 안정적이어서 라면, 과자,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에 많이 사용되지만, 포화지방 함량이 약 50%로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상승과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라면 1개에는 열량, 나트륨, 지방이 많아 얼굴 붓기나 체중 증가, 혈압 부담을 느낄 수 있는데, 현재 하시는 것처럼 1/2개 정도 끓여 건더기만 먹는 방식은 열량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따라서 팜유는 식물성 기름이지만 포화지방이 많아 과도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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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콜라나 맥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나쁜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치맥을 참기란 어렵죠, 아쉽게도치킨은 콜라나 맥주와 함께 먹는 습관은 건강에 안좋은데요. 치킨과 맥주, 콜라는 모두 열량이 높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체중 증가와 비만 위험이 커지고, 콜라의 당분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부담을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치킨은 튀긴 음식으로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 위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소화가 오래 걸려 늦은 시간에 섭취하면 속도 좋지 않습니다.가끔은 괜찮지만, 자주는 좋지 않는데요, 조절을 위해선 치킨 양을 줄이고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며, 콜라 대신 탄산수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고, 맥주 섭취량도 1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킨과 야채나 샐러드를 곁들여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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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섭취 줄여보신분 어떻게 줄이셨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커피를 줄여보니 우려했던 것보다, 편안했는데요,커피 섭취를 줄일 때는 갑자기 끊기보다 조금씩 줄이는게 적응하기 좋습니다. 먼저 내가ㅈ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를 파악하고, 3~7일 간격으로 1잔씩 줄이는 방식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하루 4잔을 마신다면 1주차에는 3잔, 2주차에는 2잔처럼 서서히 줄이면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같은 카페인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됩니다.또한 디카페인 커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인데요,커피를 줄인다는 심리적 압박을 줄여 적응에 도움이됩니다.기상 직후 바로 마시기보다 물을 먼저 마시고, 오후 늦은 시간은 피하는게 수면에 도움이됩니다.커피 줄이는 습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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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하루에 2-3개정도를 먹습니다. 싱싱한 계란을 시켜먹는데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뚜껑이 있는 용기에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하루 2개씩 계란을 챙겨먹고 있는데요,신선한 계란의 보관은 공기 차단보다는 냉장 보관입니다.계란 껍데기 표면에는 자연적인 보호막인 큐티클이 있어 수분 증발과 세균 침투를 어느 정도 막아주므로, 계란을 굳이 다른 밀폐 용기로 옮겨 담을 필요는 없고, 오히려 옮기는 과정에서 충격이나 오염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구입 당시의 포장 그대로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계란은 주변 냄새를 흡수하기 쉬우므로 강한 냄새의 식품과 떨어뜨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뾰족한 쪽을 아래로 두면 노른자가 중앙에 고정되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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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는 하루에 몇개 까지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삭아삭하고 단맛이 있어 콜라비 맛있죠,콜라비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건강한 간식이나 반찬으로 좋은 채소이지만, 섭취량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간 크기 기준으로 하루 1/2개에서 1개 정도가 적당합니다.과도하게 많이 먹을 경우 과도한 식이섬유로 인해 복부 팽만감, 가스, 묽은 변 또는 변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위장이 약한 경우 생으로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가 중요합니다.건강한 간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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