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살이 안빠집니다
기초대사량이 낮을 가능성이 제일 큰데요, 하루한끼를 먹으면 오랫동안 칼로리 섭취가 적어 몸이 기아상태로 인식하고, 그래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몸이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기 때문에 운동을 해도 체중감소가 적어집니다.또 하루 1시간 운동은 강도가 높거나 유산소 위주이고 근력운동이 적다면 체지방 감소보다 근육손실이나 피로도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후 식욕이 증가된 상태에서 한끼를 몰아먹으면 체중감소가 적어질 수 있습니다.즉, 칼로리 섭취가 너무 적으면 지방 소모를 아끼게되고, 운동만으론 체중감소가 어렵기 때문에 근력유지와 체지방 감소가 균형있게 일어나도록 관리가 필요하고, 호르몬이나 스트레스 영향이 있으니 체크해보는것도 좋습니다.하루 한끼보다는 2~3끼 소량씩 단백질 위주로 나눠먹고 근력운동을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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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아기 이유식시작 요플레도전 후 구토
6개월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무가당 요플레를 소량 먹인 후 한참 후에 구토가 있었고 중단하니 구토가 멈췄다면, 요플레에 대한 민감 반응성일 가능성이 있는데요,요플레는 단백질과 유산균이 있어 아이에 따라 소화가 어려울 수 있고, 구토가 먹은 직후가 아니라 한참 후에 나왔다면 아직 소화기관이 미숙해서 단단한 음식이나 유제품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제품은 3~5일 간격으로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안전하고 3일동안 구토가 없었다면 1~2g 정도 하루 한번 정도로 다시 시작해보면서 구토나 설사가 없는지 반응을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괜찮다면 조금씩 양을 늘리고, 유산균 목적으로 먹인다면 바나나, 사과, 배 등 퓨레로 시작해서 요플레로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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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오포고닌이랑 현호색이 빈맥에 도움 될가요
오포오피고닌과 현호색은 모두 전통적으로 심장 안정과 신경안정에 사용되어 왔지만, 직접적으로 빈맥을 낮춘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오피오코닌은 주로 맥문동에서 얻으며 볶은 맥문동을 뜨거운 물에 우려 복용하면 체내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또 현호색은 전통적으로 신경안정과 간, 심장 건강 보조용으로 사용되며, 뜨거운물로 우려서 차처럼 마시고 일부 유효성분만 용출됩니다. 알코올 추출을 이용하면 더 많은 성분이 추출될 수 있지만 전통적으로 차 형태로 우려서 마십니다.따라서 빈맥에 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전통적인 보조용으로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과다 섭취는 간 부담이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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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중에 흡연하면 단식 깨지나요?
말씀하신 간헐적단식에서 단식이 깨진다는 의미는 인슐린 반응이 나타나거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즉 음식이나 칼로리있는 음료등을 섭취한 경우를 말합니다. 그래서 단식 중에는 칼로리가 없는 물이나 차 등은 허용이 되는데요, 흡연은 칼로리가 제로라서 단식을 깨지는 않습니다. 대신, 니코틴은 혈당과 아드레날린 분비를 자극해서 인슐린 민감도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일부 연구에서는 공복 흡연이 혈당 급상승과 심장박동 증가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또 니코틴이 식욕억제를 통해 배고픔을 덜 느끼게도 하지만, 속쓰림이나 위산역류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즉, 흡연은 칼로리 섭취가 아니므로 단식을 깨지는 않지만, 혈당이나 호르몬 반응 측면에서는 단식효과가 일부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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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황기 생강이 빈맥에 도움될가요??
대추, 황기, 생강과 빈맥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대추는 전통적으로 심장안정, 혈압조절, 불안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빈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섭취량은 건대추 기준 5~10개가 적당하며 차로 우려마시면 3~5개 정도가 좋습니다. 황기는 면역력, 기력보강,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일부 전통의학에서는 심장 기능의 보조제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황기 또한 빈맥에 직접적인 도움은 제한적이며 차,탕,분말 형태로 하루 5~10g정도 섭취하는게 좋고 장기간 고용량 섭취는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강은 소화개선, 혈액순환 촉진,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열이 있는 식재료라서 빈맥이 있다면 심박증가가 나타날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음식에 들어가는 정도의 소량은 큰 문제 없고,상한 섭취량은 하루 3~5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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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예랑 다이어트 식단을 어떻게 짜야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날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데요, 말씀하신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비교적 좋은 식단인데요 다만, 밥 종류를 현미나 잡곡으로 드시고, 드레싱의 당 함량이나 명란의 염분조절, 그래놀라의 당 함량 확인과 양 조절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즉, 다이어트를 위해 지금처럼 단백질을 충분히 유지하시고, 탄수화물을 복합탄수화물로 바꾸고, 채소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견과류나 올리브유등으로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가정용 천국의 계단은 저희집에도 있는데요, 20~30분만 타도 땀도 많이 나고 호흡도 가쁘더라구요. 근력운동도 되고 운동은 좋아하지 않으시니 시간을 서서히 늘리면서 타시는게 좋겠습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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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있는 사람은 저녁을 적게 먹어야
당뇨가 있는 분은 저녁을 적게 드시라고 하는 이유는, 혈당조전과 인슐린 민감성 때문인데요, 아침과 점심에는 인슐린 반응이 상대적으로 좋아서 혈당 상승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저녁에는 인슐린 민감도가 낮아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과식하면 밤에 혈당이 높게 유지되서 당뇨관리에 안좋습니다.하지만 사람마다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일부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사람은 아침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당뇨약에 따라 인슐린 작용이 저녁에 맞춰져 있으면 저녁을 줄이면 저혈당의 위험도 있어서 개인 패턴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즉, 사람마다 혈당 반응과 호르몬, 활동량이 달라서 아침, 저녁 조절 권장에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본인의 혈당을 체크하고 약 복용시간이나 활동량을 고려하는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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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나요???
하루 만보걷기가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아주 잘 하고계신건데요, 만보는 약 8km로 400~500kcal가 소모됩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이나 학생은 병균 4000~6000보 정도 걷고 활동량이 많은 직업이나 운동습관이 있는 사람도 7000~10000보 정도여서 만보걷기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보걷기는 심혈관 개선과 혈압, 혈당 안정, 체지방 조절 및 근력유지, 장건강에도 좋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시간도 많이 걸리죠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2시간 내외로 시간도 걸리는데요, 속도를 숨이 찰 정도로 약간 높여 걷는게 시간도 줄이고 운동효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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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이 보이는데 어떤걸 먹으면 나아질까요?
갱년기 증상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갱년기는 호르몬변화로 일어나는 증상이라 식습관으로만 고치기는 어렵지만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는데요,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은 대두,두부,두유,콩,콩나물 등이 있고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으로 홍조와 열감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은 우유,요거트,치즈,멸치,시금치 등이며 골밀도를 유지하여 근육과 뼈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고등어,참치,호두 등에 많고 염증완화와 심혈관보호, 기분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군은 현미,통곡물,달걀,채소,견과류 등에 풍부하고 피로 완화와 신경 안정,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식품인 베리류,브로콜리,시금치,토마토,녹차 등은 면역력 유지에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관리,체온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증상이 완화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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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이후 찐 살은 어떻게 빼야할까요
고생하셨네요, 시험관 후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호르몬 변화와 생활 습관 영향이 큰데요, 시험관 시술 전 후 호르몬주사를 맞으면 체액저류로 붓기가 발생해서 체중이 증가될 수 있으며, 식욕이 증가한 영향이 있을수 있고, 호르몬이 되돌아 오기까지는 2~3개월정도가 걸리게 됩니다.하고 계신 만보 걷기는 칼로리 소모가 크지 않고 근육량이 적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 효과가 더 떨어집니다.시험관 전후로 스트레스를 받고 수면이 부족해지면 코르티솔이 증가해서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걷기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게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식사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정제탄수화물 대신 복합탄수화물을 선택하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로 부종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숙면관리도 필요합니다. 2~3개월이 지나도 체중변화가 없으면 호르몬 대사관련해서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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