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어야지 혈당관리가 잘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을 먹는 것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밤사이 공복 상태에서는 혈당이 다소 낮거나 불안정할 수 있는데 공복 상태에서 아침을 먹으면 천천히 흡수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혈당을 안정적으로 올려 혈당 급상승을 막아주고, 인슐린 반응도 개선됩니다. 반면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이나 다음 식사 때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연구에서도 아침을 먹는 사람은 거른 사람보다 혈당 변동 폭이 작고 인슐린 반응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저당이나 저GI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와 과일을 포함한 균형 있는 아침 식사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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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가 심할때 어떤 음식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숙취가 심할 때는 알코올로 인해 부족해진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간 기능 회복을 도와주는 음식이 좋습니다.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국, 전해질 보충에 좋은 미역국,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기능 회복에 도웅이 되는 북어국, 소화가 잘되는 쌀죽이나 호박죽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며, 바나나, 수박, 오렌지 같은 과일로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도 단백질과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회복에 도움되고, 생강 차는 메스꺼운 속을 다스리는데 좋습니다. 반면 기름지고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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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아로니아. 딸기. 포도의 영양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40대 이후에는 아로니아와 블루베리를 중심으로 섭취하고, 딸기와 포도는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냉동 블루베리를 즐겨먹고 있는데요,블루베리, 아로니아, 딸기, 포도는 모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지만 영양 성분과 효능에 차이가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많아 노화 방지와 뇌 또는 눈 건강에 좋고, 아로니아는 항산화와 혈관 건강,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서ㅈ40대 이후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고, 포도는 레스베라트롤과 폴리페놀 성분이 심혈관 건강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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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대해 질문합니다 음식 섭취관련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당뇨병 환자는 음식 속 당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1회 식사당 총 탄수화물 45~60g, 당류 10~20g 정도가 권장되지만 체중, 활동량,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성분표에서 당 함량을 확인하고, 흰빵, 흰쌀밥, 라면, 튀김 등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고GI 식품은 피하며, 통곡물, 과일이나 채소처럼 자연당이 포함된 음식은 적절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주사나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더라도 과도한 당 섭취는 혈당 급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물과 식사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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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졸음 운전은 매우 위험 한데요, 2~3시간 운전할 때는 정만 주의가 필요합니다.졸음 운전을 예방하려면 출발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1~2시간마다 15~20분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을 소량 섭취하거나,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들이고 음악이나 동승자와 대화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고탄수화물이나 기름진 것보다 가벼운 간식이나 과일,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혈당을 안정시키는데 좋습니다.언제라도 졸음이 느껴지면 안전한 곳에 주차해 10~20분 낮잠을 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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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침에 좋은 약이나 음식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홍삼이나 흑마늘 보다는 배도라지가 좋습니다배는 수분과 팩틴이 많아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하고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점액을 부드럽게 해 기침을 완화하며, 꿀과 따뜻한 음료는 점막 보호에 좋습니다. 홍삼이나 흑마늘은 면역력에는 도움될 수 있지만, 잔기침을 바로 완화하는 효과는 배도라지 보다는 적습니다. 혹시나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가래, 호흡곤란, 발열 등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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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방치하면 색깔이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사과를 방치했을 때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갈변(browning)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사과 속 폴리페놀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폴리페놀산화효소(PPO)와 반응해 갈색 색소가 만들어지는 효소적 갈변과 산화 때문입니다. 색이 변한 사과도 대부분 안전하게 먹을 수 있지만, 오래 방치되어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갈변을 늦추려면 레몬즙이나 식초를 살짝 뿌리거나, 물에 담그고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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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나이가 들수록 피부탄력 관리가 필요한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음식으로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단백질 섭취와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 C,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되는 비타민 A, 항산화와 수분 유지에 중요한 비타민 E, 오메가-3 지방산, 아연과 셀레늄 같은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드린 영양소가 풍부한 닭가슴살, 달걀, 두부, 생선, 키위, 딸기, 당근, 시금치, 아몬드, 올리브유, 견과류, 연어, 굴 등을 챙겨드시는것이 좋고 하루 1.5~2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도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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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에 주로 먹는 간장게장관련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간장게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음식으로, 특히 봄과 가을에 알이 찬 꽃게로 만든게 맛있습니다. 조선시대 기록에도 게장을 담가 먹었다는 내용이 있으며, 이후 소금에 절이는 방식에서 간장에 절이는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영양적으로는 단백질, 타우린, 셀레늄, 아연, 칼슘,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군 등이 풍부하여 근육 형성과 세포 유지, 간 기능 보호,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간장에 절여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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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는 유리병에만 보관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올리브유는 빛, 열,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가 빨라지고 맛과 영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보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투명한 유리병보다는 갈색이나 녹색과 같은 어두운 색 유리병에 담아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공기 접촉을 줄이고, 필요한ㅇ만큼만 구매하고, 큰 병을 작은 병에 나눠 담아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 등 요리에 사용할 때는 조리 직전에 넣는 것이 맛과 영양을 지키는 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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