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자면 왜 아침애 더 피곤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술 마신 다음날 정말 힘들죠술을 마신 다음날 더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지는 것은 알코올이 신체와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술은 잠이 빨리 오게 하지만 깊은 수면과 렘수면 비율을 줄여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충분히 잤음에도 몸과 뇌가 회복되지 않아 아침에 피곤합니다.또한 알코올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키고,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리거나 간에서 포도당 생성이 늦어지게 하며,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가 두통과 무기력감을 생기게도 하고, 뇌의 GABA와 글루타메이트 신경전달물질 변화로 졸리고 무기력 하기도 합니다. 적당량의 음주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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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만들면 실처럼 나오는 게 바실러스균이라고 하던데, 열에 약하다고 하던데 끓이면 완전히 파괴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청국장의 실처럼 늘어나는 것은 주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라는 유산균 종류입니다. 이 균은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끓이면 대부분 사멸하는데요.따라서 청국장을 끓여 먹으면 살아 있는 유산균 효과는 거의 사라지지만, 단백질 분해 산물, 아미노산, 비타민 등은 남아있어 영양적 가치는 좋습니다. 유산균 효과를 원하신다면 청국장을 마지막에 넣어 살짝 익히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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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와 변비가 반복됩니다 어떻게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배변 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있는 경우 IBS의 특징 입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 조절이 도움이 되며, 가스나 변을 자극하는 음식(콩류, 양배추, 양파,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을 줄이고, 수용성 섬유가 풍부한 음식(귀리, 바나나, 사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변을 참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운동,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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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수치가 경계선 범위에 있을 경우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정상화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생활습관 개선으로 정상 범위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규칙적인 식사와 탄수화물 조절, 현미와 통곡물, 채소를 주로 드시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섭취,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드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의 근력 운동을 함께하면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체지방 중에서도 복부비만을 줄이는 체중 관리가 좋고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음주와 금연도 중요합니다.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 경계선 공복혈당 정상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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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환자는 땅콩을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적정량의 땅콩 섭취는 곰팡이가 핀 상태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땅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며, 현재까지 연구에 따르면 땅콩이나 견과류 섭취가 유방암 재발 위험을 높인다는 근거는 없습니다.하지만 땅콩을 잘못 보관해서 곰팡이가 피면 간독성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길수 있기땡문에, 땅콩의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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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하루만에 많이 먹게 됬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혹시나 심리적인 요인이 있었는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은데요평소대로 식사했더라도 전날 활동량이 많았거나 소화와 배고픔 신호, 호르몬 변화(그렐린 증가, 렙틴 민감도 감소), 심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하루 동안 과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식을 드셔왔다면 하루 정도의 과식은 건강에 큰 이상을 주지는 않고, 다시 평소 식사량으로 돌아가면 체내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과식 후에는 천천히 평소량으로 식사를 조절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걷기나 운동을 해주면 소화와 에너지 균형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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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대변을 볼 때 방귀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이 좋지는 않네요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대변을 볼 때 방귀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잦으며 변의 모양도 좋지 않다면, 장내 가스와 배변 습관, 식습관을 함께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2~3번 배변은 정상 범위이지만, 변의 형태와 가스량이 문제라면 식사 속도와 식이섬유 종류를 조절하고,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콩류,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탄산음료 등)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요구르트, 청국장 등을 섭취하고, 하루 1.5~2L 정도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게 좋습니다.걷기와 스트레칭 등 운동도 가스배출에 도움이 되는데요 장 운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이거나 통증이 있으시다면 병원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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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영양가가 있나요? 영양소가 녹아들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국물에도 영양소가 있습니다 국물에도 일정량의 영양소가 녹아 있는데 재료와 조리 시간, 온도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집니다. 고기, 생선, 뼈, 콩류 등을 오래 끓이면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국물 속으로 녹아나오고,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무기질도 일부 녹아 들게 됩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끓는 과정에서 일부 손실되지만, 채소를 짧은시간 끓이면 일부가 국물에 남습니다. 국물 종류는 식이섬유는 거의 없지만 단백질과 무기질, 글루타민산 등으로 맛과 포만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국물만 마셔도 일부 영양을 섭취할 수 있지만, 전체 영양을 충분히 원하신다면 국물과 재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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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할 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비율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할 때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여러 논문에서 보고되었는데요근력 운동은 주 2~3회, 한 세션 40~60분 정도로 전신 근육을 자극하고, 1RM 기준 60~75% 강도로 8~12회 반복 3세트를 수행하면 근육량 유지와 운동 후 지방 연소 효과(EPOC)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자. 유산소 운동은 주 2~4회, 한 세션 30~45분 동안 중강도로 실시하며, 주 1회 정도 고강도 인터벌을 20~25분 포함하면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됩니다.근력 운동 후 유산소를 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지방 연소효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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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도 야채 샐러드와 비슷한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해초도 야채 샐러드와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해초는 저칼로리이면서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야채 샐러드와 비슷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칼슘, 요오드,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다만 단백질과 일부 비타민은 부족할 수 있으므로, 해초만 먹기 보다는 계란, 닭가슴살, 두부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게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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