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식사를 100으로 친다면 아침점심저녁 비중을 얼마나 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주 좋은 질문인데요.하루 식사를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아침, 점심, 저녁의 적절한 비중은 아침 25~30, 점심 35~40, 저녁 30~35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조금만 먹더라도 뇌와 몸이 깨어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점심은 하루 중 활동량과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어 충분한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은 하루 활동이 끝난 후 몸과 뇌가 회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식하지 않도록 점심보다는 조금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양 뿐만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의 균형을 함께 고려하면 더욱 건강하게 식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소화가 잘 되는 곡물과 단백질 위주로, 점심에는 다양한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며, 저녁에는 가볍게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말씀하신대로, 아침을 조금만 먹더라도 충분히 힘을 낼 수 있고, 점심과 저녁을 통해 하루 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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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가는 아기 영양제 순서와 복용법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어린이집 보낼때도 신경쓸게 참 많은데요,현재 아이에게 아침에 우유에 유산균과 비타민D를 섞어 먹이고, 점심과 저녁 후에 오메가-3를 복용시키고 있는데,어린이집에 가면 점심 후 오메가-3를 챙기기 어려워 아침에 유산균, 비타민D, 오메가-3를 한 번에 섞어 먹여도 되는지 고민하고 계신데요,일반적으로 유산균, 비타민D, 오메가-3는 동시에 복용해도 안전하며 흡수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아침 한 번에 모두 섞어 먹이는 것도 괜찮습니다.시간차를 두고 복용하면 흡수에 조금 더 좋을수 있으나,어린이집에 영양제를 별도로 보내는 것보다 아침에 한 번에 복용시키는 방법이 현실적이고 좋습니다.다만, 아기가 잘 먹고 토하거나 거부하지 않도록 양과 섞는 방법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아이의 성장과 어린이집 적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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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채소 이런거 말구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행스럽게도 간에 좋은 육류나 해산물이 있는데요,등푸른 생선인 연어, 고등어, 정어리, 청어 등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굴, 조개류, 새우, 오징어, 문어와 같은 해산물은 아연, 셀레늄 등 항산화와 해독에 중요한 미네랄을 제공하여 간 기능 유지에 좋습니다.육류는 닭가슴살, 오리살, 소고기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은 간 세포 재생과 손상 회복에 필수적이며, 지방이 많은 부위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섭취하고 굽거나 찌는 조리법이 좋습니다. 또한 계란은 레시틴 성분이 간의 지방 대사에 도움을 주어, 삶거나 스크램블처럼 기름을 줄인 조리법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반면에, 튀김이나 과도하게 기름진 음식, 가공육, 과음 등은 간에 좋지 않으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간암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특히 관리가 더 필요한데요,꾸준한 관리로 간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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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성장기라 키 때문에 고민이시군요,초6 때 147cm였고 현재 고1인데 149cm 정도라면, 최근 몇 년간 키가 거의 변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유, 멸치, 시금치 등 칼슘과 단백질 섭취는 충분히 하고 계시지만, 키가 크게 자라지 않아 고민이실 수 있는데요,키 성장은 주로 뼈 끝 성장판과 관련이 있으며, 성장판이 닫히면 더 이상 키가 크기 어렵습니다. 여학생의 경우 초경 이후 성장판이 점차 닫히며, 약 2~3년 후에는 대부분 닫히게 됩니다. 말씀하신 하루 단위로 키가 1cm 정도 변하는 것은 자세나 측정 오차 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키 성장에는 유전, 영양, 수면, 운동, 호르몬 상태 등이 영향을 미치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영양, 스트레칭이나 점프 운동, 수영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 올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성장판 상태나 키 성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다면 병원에서 X-ray 검사를 받아 보는것도 좋습니다.키는 개인차가 크고, 늦게 크는 경우도 있으므로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건강한 키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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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빠지는게 계절을 타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맞아요.어릴때 숱이 많을때는 티도 안났는데,나이 들수록 빠지는 머리카락에 맘이 아프네요.말씀하신 것처럼 30대 여성의 경우,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현상은 계절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특히 가을과 봄처럼 환절기에는 모발 성장 주기의 자연스러운 변화로 인해 탈모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우가 흔하며, 이를 계절성 탈모라고 부르는데요,일반적으로 하루에 50~100가닥 정도는 정상적인 범위로 여겨지고, 보통 2~3개월 내에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탈모의 원인은 계절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영양 부족이나 단백질,비오틴,철분,아연등의 결핍,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출산 후, 생리 주기, 갑상선 기능 변화 등), 그리고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염색, 고데기, 잦은 묶기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요인들이 겹치면 탈모가 더 심해지고, 회복 속도도 느려집니다.관리 방법으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단백질 섭취,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는 헤어 관리,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비오틴을 챙겨드시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여러 원인을 고려하여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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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트러블 관련 질뮨 드립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생야채를 드시면 설사가 반복되시니 불편하시겠어요,말씀하신 내용은 몇 달 전 고기와 상추쌈을 먹은 뒤 3~5일간 설사가 지속된 이후부터, 생야채를 섭취할 때마다 설사가 반복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 경우, 과거 장염이나 음식 관련 감염으로 인해 장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며, 과민성 장증후군, 장 흡수 장애, 혹은 드물게 염증성 장질환 등 여러 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이고 장기간 지속되는 설사는 단순한 음식 문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대변 검사나 필요 시 내시경 검사를 통해 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원인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와 함께, 증상 완화를 위해 음식 일지를 작성하고 어떤 음식과 섭취량에서 설사가 발생하는지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를 안먹을 순 없으니 생야채를 익혀서 섭취하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먹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걱정되시고 불편하시겠지만,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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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 요거트의 영양학적 효용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그릭요거트를 좋아해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그릭 요거트는 최근 건강식과 단백질 보충 식품으로 일상 식단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일반 요거트와 달리 유청을 제거하여 농축시키는 과정 덕분에 단백질 함량이 높고, 유당 함량은 낮아 유당 소화가 어려운 사람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살아 있는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어 장 건강과 소화에도 좋습니다.근육 유지와 회복, 포만감 유지, 체중 관리, 다이어트 식단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플레인 그릭 요거트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단백질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건강 관리와 운동 후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특유의 꾸덕함이 매력이지만, 칼로리도 높은 편이니 섭취량을 조절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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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당!!!!!!!!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약이나 보조제의 효과가 궁금하실 수 있죠,하늘 다이어트와 같은 다이어트 약은 단독으로 체지방을 줄이거나 살을 빼는 데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제품은 식욕 억제나 지방 흡수 억제, 카페인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효과에는 개인차가 크고 장기적인 체중 감량은 어렵습니다. 또한 설사, 소화 불량, 불면증 등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반면, 말씀하신 것처럼 밖에서 걷기나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같은 유산소 활동은 꾸준히 실천할 경우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체중 감량의 원리는 단순한데요,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를 늘리는 원리라너, 식단조절과 운동, 활동량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약은 보조제일 뿐이고, 효과는 개인차가 있어 보장되지 않아말씀하신대로 돈도 아깝기 때문에,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해서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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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자주는 안먹고 일주일에 한두번 일이병마시는데?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당뇨병가 있으시다면 술을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일이병’ 정도의 음주는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술 자체가 혈당과 간, 췌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알코올은 당분이 포함된 종류일 경우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고,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맥주, 칵테일, 일부 와인 등은 혈당 변동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술을 마실 때는 술만 마시기보다는 채소, 단백질 중심의 안주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알코올 흡수를 늦추고 혈당 급상승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능하면 음주 전후로 혈당을 체크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알고계신대로 금주가 베스트지만, 현실적으로 술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소량으로 제한하고 음주 습관과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혈당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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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살이 찌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그래서 나잇살이란 단어가 있는것 같은데요,나이가 들면 살이 찌는 이유에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우선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점차 감소하고, 근육은 몸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줄어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또한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특히 중년 이후에는 남녀 모두 성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체지방이 늘어나기 쉽고, 지방이 복부 중심으로 쌓이는 경향이 나타납니다.생활습관이 크게 변하지 않았더라도, 같은 식사와 운동량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그 외에도 수면 패턴 변화, 스트레스, 신체 활동 감소, 소화 기능 변화 등이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칩니다.따라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유지하거나 늘리고, 유산소 운동으로 활동량을 높이며,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나잇살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근육량 유지, 활동량 증가, 식단 조절,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관리하시면 좋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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