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시 비타민 섭취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교대근무를 하신다면 멀티비타민은 교대시간에 맞춰 일어난 후 첫 식사를 마치고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즉, 주간 근무를 할 때는 아침 식사 후에, 야간 근무를 할 때는 오후나 저녁에 일어나 첫 끼를 먹고 난 후 챙겨드시면 됩니다. 멀티비타민은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고, 멀티비타민에 들어있는 비타민b군등은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잠들기 직전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멀티비타민의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 음식과 함께 섭취 했을 때 흡수가 더 잘되는 편이기 때문에 식사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교대근무를 하면 생활패턴이 자주 바뀌어 피곤하실텐데요, 멀티비타민 챙겨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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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 카페라떼 마시고 잠이 안와요ㅜㅜ
잠은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고 머리가 아플땐 정말 피곤하죠,매장 레시피나 사이즈, 샷 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컴포즈 카페라떼에는 약 95mg 전후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고, 샷을 추가할 경우 200mg 안팎으로 생각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요,특히 늦은 시간에 마셨거나, 공복에 마셨거나, 최근 잠이 부족하고 피곤했거나, 스트레스가 있고 긴장이나 예민한 상태였거나, 컴포즈 카페라떼 외에 다른 카페인 섭취가 있었다면 평소보다 카페인 영향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카페인은 몸에 꽤 오래 남아있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카페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어 생활패턴에 따라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번에 영향을 받으셨다면 앞으로 카페라떼는 오전 마시도록하고, 가능하면 식후에 마시고, 다른 카페인 음료나 음식과 겹치지 않도록 하며, 디카페인이나 하프샷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카페인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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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양배추를 샐러드로 먹으려니 쓴맛이 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적 양배추는 색이 예뻐서 샐러드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원래 약간의 쌉싸름함이나 풋맛이 느껴질 수 있으며, 일반 양배추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덜 달고, 약간 떫거나 쓴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쓴맛은 주로 양배추에 들어있는 황화합물과 폴리페놀 성분 때문인데요, 적양배추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색은 예쁘지만, 생으로 먹을 때는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쓴맛을 줄이는 방법은 얇게 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헹궈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소금을 뿌려서 10~15분 정도 두었다가 헹궈서 물기를 꼭 짜면 조직도 조금 부드러워져서 샐러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샐러드로 먹을때는 레몬즙, 식초, 발사믹, 요거트 드레싱 처럼 산미 있는 드레싱을 더하면 쓴맛이 조금 완화되고, 생으로 먹는 것이 부담된다면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적양배추는 열을 가하면 쓴맛이 줄고 단맛이 살아나기 때문에 적당히 익히는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 익히면 색이 탁해질 수 있으니 끓는 물에 10~20초만 데치거나, 팬에 살짝 볶는 정도가 좋습니다.적양배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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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갔다 오다가 빵집에 들러서 찹쌀도넛츠와 소보르빵을 샀습니다. 영양적으로 그나마 쌀로 만든 떡이 나을까요?
몸살은 조금 괜찮아지셨는지 걱정되네요, 저도 오늘 오전에 교회를 다녀왔는데요,교회 바로 옆에 떡집도 있고 빵집도 있어서 항상 시각적, 후각적 유혹이 느껴지곤 하네요,현재 상태에서는 빵보다는 떡이 조금 나은 선택일 수 있는데요, 몸이 현재 바로 사용할 에너지 즉, 탄수화물을 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실은 더 드시고 싶었던 도넛츠를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찹쌀도넛은 쌀가루가 들어갔더라도 설탕과 기름이 더해 튀긴 음식이라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없이 잘 소화하셨다면 소량 드신 것은 괜찮다고 보여지며, 몸살기가 없는 건강한 상태에서 떡과 찹쌀 도넛을 비교한다면 기름이나 설탕이 적고 위에 부담이 적은 떡이 더 무난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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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입니다... 다이어트 관해서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망인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빼기는 어렵습니다. 급하게 빼려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뺄 수 있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데는데요, 급격한 체중감량은 실제 지방 감소보다 수분이나 근육 손실이 커지기 쉽고, 장기적인 다이어트가 체지방을 감소하고 요요 가능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단으로 준비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폭식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체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약은 식욕 조절이 너무 어렵고,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패턴이 계속된다면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약은 보조수단일 뿐 식단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평생 유지할 생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행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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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아야할까요 고민중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마우자로 같은 비만 치료 주사를 한 번쯤 진지하게 상담 받아보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키 158cm에 체중 87kg이면 비만 범주에 해당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 약물을 고려할 수 있는 조건에 포함되며, 특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속상할 때 다시 먹는 방법으로 감정을 푸는 스타일이라면, 식욕 자체를 조절해주는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사는 식욕을 낮추고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서 배달을 시키거나 과식하는 패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살을 빼는 해결책은 아니라서 주사를 맞는 동안에는 효과가 있지만, 생활습관이 그대로면 중당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혼자 식욕을 이겨내기 어려운 패턴이라면,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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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년퇴직하는 만 60세 남자입니다ㆍ늘어난 뱃살을 줄이고 ?
그동안 일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정년퇴직을 앞두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60대 이후의 뱃살은 내장지방과 관련이 많아서 혈압, 혈당, 지방간, 콜레스테롤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리하시는게 좋은데, 현재 3개월 동안 허리둘레 3~5cm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운동은 걷기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걷기는 숨이 조금 찬 정도의 속도로 하루 30~40분 정도 주 5일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주 2~3회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허리둘레 감소 효과가 좋고 근육량을 지키면서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단은 저녁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는 방식이 좋은데, 60대 에는 근육이 빠지면 안되기 때문에 너무 적게 먹는 것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면서 천천히 빼는 방식이 좋습니다. 복부지방은 운동과 식사조절로 효과가 좋기 때문에,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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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드러눕고 싶은데 어디방향이 좋나요
밥 먹고 바로 누워야 한다면 그나마 나은 자세는 왼쪽 옆으로 눕는 자세인데요,위의 구조상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덜 역류하는데 도움이 되어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눕거나 반듯하게 눕는 자세는 역류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어 소화가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신물 올라옴, 속쓰림, 트림, 목에 이물감이 있다면 왼쪽으로 눕는 것이 더 도움이 되며, 왼쪽으로 누울때는 상체를 약간 높여 기대듯 눕는 자세가 좋으며, 배를 접듯이 웅크리기 보다는 몸을 편안하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알고계시다시피, 가장 좋은 것은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인데요, 소화 불량 생기지 않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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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하루 일정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은데요, 큰 목표만 세우기 보다는 작은 단위로 쪼개어 실천 가능한 목표를 만드는 것이 계획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또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하려다 보면 집중력이 분산되어 미루는 습관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또 일정한 루틴을 만들고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업무나 공부할 시간을 정해두고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구분해서 휴식시간도 적절히 배치하면 피로를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계획을 세운 후에는 실천 여부를 기록하거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정리하면 동기부여가 되고 시간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도 계획형이라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요, 너무 큰 계획보다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때로는 충분한 휴식이 더 좋은 집중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쉬어가는 것에 불안해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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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양배추를 삶아주면 안 먹고 대신 양배추즙을 시키라고 합니다. 양배추는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나요?
양배추는 익히거나 즙으로 먹는 방법에 따라 영양소 손실 정도가 달라지는데요,남편 분처럼 위가 약한 경우에는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익히거나 즙 형태로 섭취하는 방법도 괜찮아 보입니다.먼저, 익히는 경우 양배추를 오래 삶으면 비타민c나 일부 수용성 비타민이 물에 녹아 손실될 수 있지만, 살짝 찌거나 볶는 정도라면 대부분의 영양소 특히 식이섬유나 항산화 성분은 충분히 남아있게 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양배추즙은 보통 저온 착즙 또는 살균 과정을 거친 후 병입되는데요, 착즙과정에서 식이섬유는 줄어들지만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은 일부 남게되고, 가열 과정이 포함된다면 비타민c 등 일부 열에 민감한 영양소는 손실 될 수 있습니다. 위가 건강하고 생으로 먹을 수 있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살짝 쪄서 쌈장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고 위가 약한 남편분의 경우 저온 착즙된 양배추즙으로 드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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