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골다공증에 원인과 치료법과 생활습관등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남성에게도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과 달리 다른 질환과 함께 나타날 수 있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 있는지, 뼈가 소실될 수 있는 약을 드셨는지, 음주나 흡연을 하시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더불어 골다공증 관리를 위해 충분한 영양소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1) 충분한 영양소 섭취 : 칼슘, 비타민 D뼈의 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칼슘과 비타민 D가 있습니다.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우유 및 유제품, 멸치와 같이 뼈째 먹는 생선 등이 있으며, 흡수량을 감안했을 때 정제된 영양제보다는 자연식품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타민 D는 연어, 고등어에 많으며 충분히 햇빛을 쬐어 비타민 D를 보충하거나 정제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2) 꾸준한 운동 : 체중이 실리는 운동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력에 저항하는 운동이 도움이 되고 걷기, 조깅, 등산, 테니스 등이 있습니다.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좋게하고, 근력이나 균형감각을 향상시켜 낙상을 방지해 골절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3) 정기적인 검사마지막으로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관절통증은 골다공증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은 낮으며 퇴행성 관절질환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이환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골절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으신 경우, 장기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고 계신 경우에는 특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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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통해 당체크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특별한 질환이 없을 때 소변에는 당과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콩팥에서 당과 단백질을 모두 재흡수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혈당이 일정수준을 상회하게 되면 당이 모두 재흡수 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검출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경미한 수준의 당뇨나 당뇨 전단계인 경우는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소변 검사에서 당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혈당이 정상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당뇨 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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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이 평균에 비해서 느리게 뛰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분당 맥박수를 기준으로 60~100회를 정상, 이 보다 빠른 경우를 빈맥, 60회 미만인 경우를 서맥으로 분류합니다.분당 50~60회 정도의 경미한 서맥은 비교적 흔하며 이 범위의 서맥이 있을 때 특별한 건강의 이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보다 흔합니다. 마라톤 처럼 장기간 유산소 운동을 해왔던 경우 서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어지럼증, 피로감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지 않으며 심전도 검사에서 부정맥을 동반하지 않는 분당 50~60회의 서맥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합니다.다만 50회 미만의 서맥이 지속되거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심장 관련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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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카페인은 신경 흥분제로 각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용량을 섭취하게 되면 이로 인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각성 작용 이외에도 가슴 두근거림이나 이뇨작용, 떨림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원두커피 1잔에는 약 100~11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며 인스턴트커피에는 약 6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카페인으로 인해 15분 이내에 혈압이 약 5~15mmHg 정도 상승하여 2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였더라도 개인 마다 증상을 일으키는 용량은 다를 수 있으며, 커피를 마신 이후 말씀하신 증상이 있다면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발생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1일 음용 횟수를 줄이거나 오후 시간에는 음용을 자제하는 방법 또는 저카페인이나 디카페인 커피를 드시는 것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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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를 빠르게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같은 급성 손상에는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휴식 : 움직임을 줄여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필요시 부목을 대고 충분한 휴식을 합니다.얼음찜질 : 2~30분 가량 얼음주머니로 통증 부위를 찜질하여 붓기와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압박 : 부종을 줄이고 지혈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심하게 압박할 경우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거상 또는 올림 : 심장보다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통해 혈관 압력을 낮춰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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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를 흘리면 지혈하는방법은 어떤방법을 해야 하는지 알수잇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대부분의 비출혈 (코피)는 비강 내 앞부분에서 발생하는 전방 비출혈입니다.이 경우 목 뒤에 얼음 주머니를 대거나 얼음물로 비강을 세척해서 반사적인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혈액이 목뒤로 넘어갈 수 있는데, 이 경우 출혈이 기도로 넘어가 폐로 들어가면서 흡인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비출혈이 일어나면 고개를 앞으로 숙여 흡인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앉아서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있거나 콧등 아래의 연골부위를 쥐고 있으면 출혈이 멈출 수 있습니다.출혈이 지속되거나 비강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출혈의 경우 출혈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혈관수축제를 넣거나 혈관 소작술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출혈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후방 비출혈이 있는 고혈압 환자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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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듬이 많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지루성 피부염 여부에 대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발생하는 만성적인 습진 질환으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성인에서는 남성에서 더 흔하며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서 많이 발생합니다.기름기가 있는 황색 인설(비듬)이 있으며 가려움증이 심한 편입니다. 두피에 발생하는 경증의 지루피부염을 비듬이라고 하며 중증인 경우에는 진물과 딱지를 동반하는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두피 뿐 아니라 이마, 귀, 귀뒤나, 목까지 번지기도 합니다.치료는 국소요법으로 두피용 스테로이드제를 바르거나, 면역억제제, 항진균제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신요법으로 가려움증을 경감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거나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를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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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면 같이 속도 안좋아지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만성적인 소화불량이 있을 때 약을 충분히 드셨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다른 계열의 약물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소화불량은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나 소화기능 자체의 저하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소화기계를 둘러싸고 있는 자율신경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긴장 상황에서도 충분히 소화불량, 울렁거림, 복통과 같은 위장관계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근거로 자율신경을 목표로 한 치료를 시행해 보기도 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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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위염은 꼭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염의 경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내시경 검사에서 심한 이상 소견이 동반된다면 투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질 경우 식도에 염증이 생기면서 들러붙는 식도유착, 식도부위의 궤양이나 출혈이 생길 수 있고 오랫동안 진행될 경우 식도 안쪽 공간이 좁아지거나 폐쇄되는 식도 협착이나 식도암의 전단계인 바렛식도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증상이 다시 생긴다면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시고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 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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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정복술 외에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의사입니다.귀 안쪽에는 반고리관이라는 신체의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반고리관 내의 아주 작은 돌이 머리 위치의 변화나 반고리관 내의 림프액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면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심한 어지럼증이 동반되지만 장기적인 후유증은 남기지 않지만 10% 정도에서는 재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을 피하는 것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전정재활운동’을 통해 일부 예방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정재활운동'을 검색하시면 운동 방법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경과 또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치료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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