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유화를 캔퍼스화에 그렸는데 안마르는데 잘 마르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화는 잘 마르지 않습니다.인위적으로 말리는 방법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유화를 그리다 보면 잘 마르지 않아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그러다보면 좋은 그림을 망치게 됨으로 여유를 갖으시기 바랍니다
학문 /
미술
23.07.19
0
0
공포물 중에서도 사람들이 좀비물에 좀 더 흥미를 갖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누군가가 귀신을 만들어 내서 그것이 발전이되고 유행이 되는 것입니다.유행가 처럼 같은 이치라 판단 됩니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고대소설에 나오는 심청이가 공양미 300석에 인당수에 빠졌다는 얘기에서 300석이면 지금 쌀가마로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쌀 1석은 144kg300석은 43,200kg현재 쌀 20kg에 5만원으로 퉁치고 계산해보면43,200kg / 20kg * 50,000원 = 108,000,000원정도라 합니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가장 긴 역사를 갖고있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마도 우리나라일 것입니다.역사책에도 보면 반만년 역사라니까요.이집트는 3천년 역사.우리나라로 갑시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목민심서와 자산어보를 쓴 정약용은 어떤 사람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다산정약용은유배과정에서 불교와 접촉했고, 유배에서 풀려난 후에는 다시 서학에 접근했다는 기록도 이와 같은 부단한 탐구정신의 일단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인다. 그는 학문 연구와 당시 사회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실학사상을 집대성했던 조선 후기 사회의 대표적 지성인 이었다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의 두발관리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어느정도 자르는건 가능했습니다. 애당초 상투부터가 중간머리를 다 밀어버리고 틀어올리는 것인데 아예 방치하는건 무리한 것입니다.상투도 그 모양을 유지하기위해 머리가 과하게 자라면 잘랐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백정이라는 신분이 원래 우리나라에 없던 신분이라는데 그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시대 화척이라고 불리는 무리였다. 수척·양수척·무자리라고 불렸던 이들은 이들은 고려 후기에 이르러 화척으로 불렸다가 조선 초에는 백정(白丁)이라고 바뀌어 불렸다고 합니다.정확하게 도축, 발골, 정형을 담당하는 사람이 역사적으로 백정이라고 불린 것은 조선시대 세종 이후의 일이었다. 그전에는 백정은 일반 백성을 의미하는 단어였으며 조선 세종 이후 백정이 다른 뜻으로 바뀐 후에도 도축업자가 백정일 수는 있었지만 모든 백정이 다 도축업자는 아니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고대국가 헤브라이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일신은 오직 하나의 신만 섬기는것 입니다헤브라이인들의 유일신 신앙이 유대교가 되었고여기서 예수에 의해 크리스트교가 생기고 오랜 시간이 지나 무하마드 의해 이슬람교가 생겨났습니다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더운 여름날에 공포물이 많이 흥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더운날 공포물은 등골이 오싹해지고 머리가 추뼛하지는 신체적 특성이 있습니다.그래서 여름에 공포물이 많습니다.소름이 돋는 이유는 신체가 추워지면 나타나는현상이니까요
학문 /
음악
23.07.19
0
0
원나라가 역대 중국 통일 왕조중에서도 단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여러가지가 있지만 황제후계자 선정 방법이 없어 황제가 죽을 때마다 제위 계승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한 정치제도 자체가 문제점이 됩니다. 실제로 오고타이 칸이 죽은 후 칸 지위 계승전이 끊임없이 발생하였고 이는 몽골제국이 원나라와 4한국으로 분리되었으며 결정적으로 원 단명의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19
0
0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