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미국의회에서 공화당, 민주당은 영어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공화당(共和黨, 영어: Republican Party민주당(民主黨, 영어: Democratic Party라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3.04.07
0
0
그림을 그리지 않고 여백만 있는 그림도 그림으로 인정해주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예술이 아닙니다.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은것은 예술에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색있는 눈물자국이라도 있어야 예술의 범주에 솝하지 않나 판단됩니다
학문 /
미술
23.04.07
0
0
편곡과 리메이크는 어떤점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말 그대로 편곡, 즉 기존의 음을 뒷받침해주고 바꾸는 것인데, 편곡을 하면 곡의 분위기나 스타일이 바뀌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음악에서의 리메이크란 기존에 발표된 곡의 가사나 멜로디 또는 편곡을 수정하여 새롭게 만드는 만드는 작업이다.
학문 /
음악
23.04.07
0
0
후추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때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사』에는 1389년(공양왕 1)에 유구(琉球)의 사신이 후추 300근을 가져왔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것으로 미루어 고려 말에는 중국에서뿐만 아니라 남방에서도 직접 후추가 도입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후추는 수입품이었기에 매우 귀중한 물품으로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3.04.07
0
0
빵 종류인 도너츠의 역사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원래 이름은 '도넛'이 맞습니다만, 일본을 먼저 거쳐서 들어온거라 일본식 발음인 '도나쑤(ドーナツ)'란 발음이 먼저 제과업계 내에 퍼지게 되었고,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이것이 변형된 '도나쓰'란 말이 보편화 됩니다. 하지만 이후 우리말로 다시 순화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도너츠'가 되었는데, 90년대 들어서면서 '던킨도넛' 등이 상륙하면서 원어인 영어식 발음, '도넛(Donut)'이란 말이 널리 쓰이게 된거죠. 일제시대에 들어 왔다고 합니다.미국으로이민온 네덜란드계 미국인이 최초라는 설이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7
0
0
모짜르트 연주곡들이 많은데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저는 이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레퀴엠이란 죽은 자를 위한 카톨릭 미사곡으로 우리말로 진혼곡으로 번역될 수 있겠습니다. 서양역사상 다양한 레퀴엠이 작곡되었지만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그가 작곡한 가장 훌륭한 종교음악일뿐만 아니라 가장 잘 알려져있고 중요해서 레퀴엠하면 모차르트의 그것이 떠오를 만큼 후세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학문 /
음악
23.04.07
0
0
비너스 조각상의 팔은 왜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발견 당시부터 팔이 없었다는 설과 프랑스군 약탈 과정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설이 있다. 밀로 섬에서 어느 농부가 집을 수리하기 위해 땅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하였을 때에는 팔이 있었으나, 운반 과정에서 팔을 잡아서 옮기는 바람에 떨어졌다는 것은 상상이 가능하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고 합니다
학문 /
미술
23.04.07
0
0
고사성어 같은 경우는 중국에서 사용하던걸 우리식으로 바꿔서 사용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사에서 유래된 한자어 관용어를 말한다. '고사'란 유래가 있는 옛날의 일로 주로 역사적인 일을 가리키고, '성어'는 옛사람들이 만들어낸 관용어를 가리킨다. 단어 길이는 네 글자가 가장 많지만 짧으면 두 자부터 길면 열 두 자나 된다. 속담과 용법이 같으나 언어적으로 그 형태는 다른데, 고사성어는 관용단어인 반면 속담은 관용문구다.한국어 안에서는 엄연히 하나의 고사성어 전체가 한 단어처럼 쓰이고 있다. 거의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3.04.07
0
0
터키행진곡은 전쟁과 관련된 노래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차르트가 1778년 파리로 음악여행을 하던 중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잘츠부르크에서 1783년 작곡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터키풍의 론도로 되어 있는 마지막 제3악장 `터키 풍으로' 때문에 `터키 행진곡'으로 알려지기도 한다. `터키 행진곡'이란 이름이 붙은 곡으로는 베토벤의 `터키 행진곡'도 있다. 극음악 `아테네의 폐허'의 4번째 곡인 오케스트라 곡에서 터키 군악대가 행진곡을 연주하면서 지나가는 장면을 묘사한 곡이다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6
0
0
중국이 타국의 것을 자기것으로 만들려는 것은 일부의 특성에 불과한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국은 대국이고 역사적으로도 그래왔습니다.워낙 큰 나라며 여러민족이 얼키고 설키어 소수민족을 자기네 것인줄 아는 민족 입니다.조공을 받아 왔으니 자기것으로 만드려는 나쁜 습성이 있습니다.정치인과 그릇된 역사학자들의 문제도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6
0
0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