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두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여태껏 번갈아가면서 봐주다가 갑자기 없어지는 경우 분리불안 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산책 2회 정도 시켜주시니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10시간 정도 집에 아무도 없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글쓴이분도 하루 종일 집에 있고 어디 나가지 않으면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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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혈변을 보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의 경우 이렇게 혈변이 나오는 경우 - 음식반응(불내성, 알러지성) - 염증성 장 질환 - 콕시듐 감염증 - 종양(흔하지 않음) 보통 원인이 이렇습니다. 다행이지만 밥은 잘먹고 컨디션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듯 하네요 그래도 장시간 지속되면 좋은 것은 아니니 병원 가셔서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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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샤워를 시키면 안되는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절대까지는 아닌데, 일단 설치류이고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보다 물에 넣었을 때 체온 손실이 그만큼 더 빠르기 때문에 안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구요 그리고 씻긴만큼 잘 말려야 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보다 청력에 예민한 동물인데 드라이기켜서 말리면 정말 난리납니다. 토끼는 또한 스스로 그루밍 을 통해 애초에 자기 몸을 깨끗하게 관리할줄 아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굳이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목욕을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지저분 하다면 어딘가 아프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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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먹이면 안되것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한국음식문화를 보면 마늘 고추 양파 같은 채소가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강아지 마다 다르지만 소량을 먹어도 이런 채소가 강아지한테 산화적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용혈성 빈혈이 생길 수 있어서 간혹 이런 채소들의 섭식 때문에 수혈까지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초콜릿 마트에서 파는 것 한 블럭 먹은 경우 구토처치 해야하고 너무 많이 먹은 경우 수액으로 대증요법으로 치료 해야 합니다. 포도: 아직 어떤 성분이 강아지한테 영향을 미치는 지는 잘 모르지만, 1~2알로도 강아지한테 치명적인 신장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일리톨 껌: 췌자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저혈당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 강아지 아프다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사서 한알 먹이는 경우 있는데 이렇게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사람 먹는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계열은 강아지한테 치명적인 용량이라 간손상 신장손상 되어서 정말 좋지 않고 위장관 궤양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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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도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성견이 되어도 애견호텔이나 동물병원 자주 가는 경우 종합백신 코로나 케넬코프 인플루엔자는 1년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은 그래도 선택사항이나 1년에 한번씩 꼭 광견병백신은 꼭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인수공통 전염병이고 길고양이 너구리 등이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니 광견병 백신은 1년에 1번씩 꼭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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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바꾸고 설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료가 맞지 않은 경우 이렇게 변의 양상이 저번처럼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일단 예전에 급여하던 사료로 한번 바꿔보시고 계속 변의 양상이 무른 변에 냄새가 나고 강아지가 아파보인다면, 병원에서 분변검사 초음파검사가 지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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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너무 울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혹시 분양 받으셨을까요? 아니면 길에서 구조해온 고양이인가요? 간혹 이렇게 길에서 구조한 경우 나가려고 이렇게 우는 경우가 있지만, 아마 5살이면 어릴 때 부터 같이 사셨으니 이런 경우는 적을듯 합니다. 이렇게 우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런 식습관 혹은 음수 환경이 바뀌었을 때 적응이 되지 않아서 우는 경우가 있고 암컷인것 보니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으신것 같은데, 이 경우도 발정기 때문에 이렇게 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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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볼일보고 뒷발로 덮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행동은 정상입니다. 흔히 지정한 곳에 배뇨 하는 경우를 마킹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체취를 최대한 멀리 보내기 위해서 이렇게 배뇨 후 뒷발차기를 하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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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츄르(간식)는 얼마 만에 주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4개월 정도면 츄르 하나를 나눠서 급여하는 것 권장드립니다. 특히 간식은 일반 사료에 비해 맛과 풍미 그리고 열량도 높아서 너무 많이 먹는 경우 이미 하루치 권장 칼로리를 섭취하니 그만큼 밥을 안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리니 사료를 다채롭게 먹이는 훈련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보통 건사료 위주로 많은 보호자들이 급여하는데 습식 캔사료도 같이 먹을 수 있는 훈련을 어릴때 부터 해야 나중에 나이들어서 고양이와 글쓴이 분이 고생을 하지 않습니다. 오래 오래 고양이 예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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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처음 고양이 만나는건데 집에 데려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흠 고양이가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허스키의 경우 맹견으로 알고 있는데 자칫 고양이를 물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허스키 데리고 온다면 바로 합사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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