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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방바닥에 쉬야를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전에 배뇨훈련이 잘 되어 있는 경우 이렇게 글쓴이분께서 원치 않는 곳에 화장실 실수를 한 경우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서 이런 배뇨 관련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혹은 방광염이 있거나 등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10살에 노견인 경우 인지장애 관련도 이런 화장실 실수를 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한번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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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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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추운겨울에도 추위를 안타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모예드 허스키 같이 털이 복실하게 난 개는 추위를 타지않겠지만, 치와와 말티즈 같이 털이 적당히 있지만, 크기도 작은 애들은 오히려 더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합니다. 소형견 즉 크기가 작을 수록 체표면적이 외부로 닿는 면적이 더 많아서 추위를 더 많이 탑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은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접근하면 틀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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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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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싶은데 한달에 사료비가얼마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접종의 경우 종합백신 5차 코로나 2차 케넬코프 2차 인플루 엔자 2차 광견병 1차 처음에는 이렇게 맞으시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1회당 3만원 평균으로 잡으시면 26만원 정도 들고 생후 5개월령부터는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 3만원 사료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찬차만별이니 매달 5~8만원 정도 간식비 포함해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글쓴이분 냉정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시간과 노력이 정말 많이 듭니다. 단순히 글쓴이 분께서 외롭고 가앙지가 귀엽고 사료값이나 간식비 그리고 기초관리 정도는 글쓴이 분께서 하실 수 있으니 키울 마음이라면 좀 더 고민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다리가 아파서 수술해야 하는데 반려동물의료서비스는 보험이 되지 않으니 이런 비용적인 부담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 감당하실 수 있으시면 키우셔도 되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 한번도 고민하지 않았으면 좀 더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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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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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협착증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가습기나 네블라이져 스테로이드나 기관지 확장제로도 관리가 안 된되면 수술적으로 기관에 스텐트를 박는 시술이 지시 됩니다. 수술을 어렵지는 않지만, 이 스텐트가 혹시나 수술 후 강아지가 넘어지거나 또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이 스텐트 박은 것이 무너진다면. 이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일단 강아지 최대한 안정 시키시고 스테로이드와 기관지확장제 함유된 네블라이져로 지속적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렇게 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 동물병원 가셔서 수술상담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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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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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너무 핥는데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우선 이런 경우 약을 쓰는 이유는 이렇게 발을 너무 핥아서 발적되어 있는 경우 습진이나 곰팡이 세균에 의해 염증이 더 심해지니 염증과 감염관리를 위해서 약을 쓰는 겁닏.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 환경, 유전, 잘못된 식이, 아토피에 의해 1차적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이 가구 그 후에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정상세균총 혹은 핥아서 긁어서 물어뜯어서 혹은 지저분한게 묻어서 유해세균의 증식 등에 의해 증상이 더 심해지고 병적인 기간이 오래가 약을 써도 더 치료가 되지 않게 됩니다. 대부분 강아지의 이런 피부병은 식이관리만 잘 하더라도 많이 개선이 됩니다. 일단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4~6주간 관리 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그 기간동안 간식이나 사럼 먹는 음식을 먹이시면 안 됩니다. 보통 이 사료만 먹이시는 경우 피부가 눈에 보일 정도로 좋아지면 보통 음식에 의한 알러지로 계속 그 사료를 먹여보시거나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사료를 글쓴이꼐서 찾아서 소량 먹여보시고 몇 시간 후에 또 긁고 핥고 그러면 다른 사료를 찾는 이런 것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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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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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는 무릎에 올라와서 쓰담듬어주면은 1분도안되어서 팔등을 꽉물고 도망가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자기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자기 맘대로 사는 동물로 인식 됩니다. 처음에는 지가 좋아서 이렇게 올라왔을 지는 몰라도 이제 실증나니 그만 쓰다듬으라고 혹은 기분나빠서 콱 물어버리고 가는듯 한데요 이 경우 사실 어릴 때 이갈이하고 입질 있을 때 제대로 교육이 되지 않아서가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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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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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말고 사람을 알아보는 애완동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개고양이 뿐만 아니라 햄스터 토끼 고슴도치 원숭이 미니피그 뱀 도마뱀등 등 밥 주고 안락한 주거공간 마련해주고 놀이해주면 다 사람을 알아봅니다. 집에서 키우는 닭도 그렇게 기억력이 좋지 않아도 자기한테 먹이주는 사람은 알아보니 그렇게 공격성은 없고 이리오라고 하면 온다고 합니다. 물론 애완동물로 키우는 닭에 한에서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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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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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을 짜 줘야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짜야 하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혼자서는 좀 하기 힘드니 2인 1조로 한명이 강아지 보정하고 달느 한명이 항문낭액 배액해주시면 됩니다.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의 기준으로 4시 8시 방향에 위치합니다. 꾹꾹 누르는 것이 아닌 지긋이 위로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배액하셔야 합니다. 그냥 짜면 염증생길 수 있으니 약국에서 헥시딘 사독약으로 항문주변을 소독 후 배액 해주시고 냄새가 굉장히 자극적이니 반려동물전용 탈취제 하나 구입하셔서 배액 후 강아지 엉덩이 주변에 뿌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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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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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꼬리를 물려고 빙빙도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아직 어린 경우 자기의 꼬리 인지를 잘 못한 경우 신기해서 그리고 놀려고 빙글빙글 도는 경우고 있습니다. 혹은 나이가 어느정도 되었는데도 꼬리 물고 빙글 도는 경우는 스트레스 요인도 있고 혹은 항문쪽이 가려워서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책과 놀이를 자주 시켜주시고 항문을 봤을 때 발적 되어 있거나 항문을 기준으로 4시 8시 방향에 항문낭액이 차있으면 어느정도 배액해주시거나 염증이 보이면 병원 가서 치료 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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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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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초인종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의 경우 이미 글쓴이의 집은 자기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르는 경우 일단 소리에 반응을하고 초인종을 누르면 일단 외부인이 들어오고 자기의 냄새와는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본능적으로 짖는 겁니다. 너무 짖는 경우 시선을 다른 곳에 분사니 시켜주시고 강아지를 잡아서 두눈을 똑바로 보고 짖지 마라고 확실히 교육 시키고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본능적인 요소들이 있어서 과거에 집지키닌 용도로 개를 키웠었는데요, 이제는 초인종도 있고 너무 짖으면 글쓴이도 시끄럽고 이웃사람들께도 피해가 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듯 합니다. 너무 짖어서 집주변에서 말이 나오는 경우는 짖음방지 목줄도 있고 성대절제수술도 있으니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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