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가끔 빙글 돌면서 자기꼬리를 무는 행동을 하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꼬리를 무는 것은 스트레스나 심심함 등 심리적 이유일 수도 있으나, 꼬리 피부의 염증, 꼬리 가려움증 등 피부염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꼬리 주변의 항문 부위의 문제 가능성도 있을 수 있어요.꼬리와 그 주변에 문제가 없는지 일단 주의깊게 살펴봐주시고,심리적 문제가 의심된다면 일단 산책을 더 자주 나가시거나 더 많이 놀아주면서 아이의 스트레스 등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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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입니다 냥이가 감기가 걸린것 같은데 가끔 코피를 흘리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혹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사는 해보셨을까요? 단순 콧물이 아닌 코피까지 난 경우, 특히 약을 먹는데도 상태가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전염병 pcr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히 어떤 감염체가 원인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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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벌에 쏘이면 약을 발라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벌에 쏘이는 경우 그 부위가 급격히 붓거나, 급성 알러지 반응, 통증 등이 생길 수 있고 벌침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처치하기보다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안전하게 벌침을 제거하고 소염제나 알러지 주사 등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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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경우 왜 산책을 시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영역동물입니다. 자기의 영역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고양이에게는 자기의 영역을 벗어나는 것이 큰 스트레스와 공포로 다가옵니다. 따라서 보통은 강아지처럼 직접 보고 냄새맡고 경험하는 것 보다는 안전한 내 영역에서 바깥 사물, 풍경, 동물, 사람 등을 구경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간혹 산책이 가능한 고양이도 있긴하지만 매우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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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 양이 어떻게 되죠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먹성이 너무 좋은 아이들은 자율급식으로 먹는 양이 조절되지 않습니다. 자율급식이 가능한 경우는 입이 짧아 자기가 먹고싶을 때 조금씩 주워먹는 아이들이죠. 따라서 질문자분의 강아지와 같이 식탐이 강한 아이들은 자율급식으로 주게 되면 살이 너무 많이 불어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한급식으로 하루에 줄 양만큼만 식사시간에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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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우면 오줌을 지리는데 어떻게 고치는지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반갑거나 흥분할 때 오줌을 흘리는 것을 희뇨, 흥분성 배뇨라고 합니다. 희뇨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반가운 사람이나 강아지를 만날 때 등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이러한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는 강아지가 너무 반가워하고 흥분할 때 만져주거나 예뻐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흥분이 좀 가라앉으면 그때 가볍게 쓰다듬어줍니다. 따라서 방문객이나 산책 시 다른 사람에게도 미리 언지를 해주어야 하는데, 심하게 흥분한 상태에서는 바라보지 않고 무시할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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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는 항상 축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의 코가 촉촉한 이유는 냄새를 더 잘 맡기위해서입니다. 촉촉한 코에는 냄새분자가 더 잘 달라붙기 때문이 강아지가 냄새를 더 잘 맡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의 코는 하루 24시간 촉촉한 것은 아닙니다. 수면 중에 강아지의 코가 마르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보통 깨어있을 때 마르면 스스로 코를 핥아 마름을 방지할 수 있는데 수면 상태에서는 잘 유지가 안되기 때문이죠. 또 다른 가능성은 몸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너무 건조한 경우 또는 알러지가 있을 때도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코가 어느정도 촉촉해야 하는지 정상범위가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보통은 건조할 때 문제가 생기지 너무 축축하다고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장액성의 맑은 콧물이 많이 나와 코가 너무 축축해진 경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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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양이는 박스에 들어가는것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고양이들은 야생에서 포식자로부터 몸을 안전하게 숨길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본능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요. 박스나 숨숨집같은 공간이 고양이에게 안식처, 안전한 장소로 느껴지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양이들은 이러한 박스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더 잘 느끼게 됩니다. 또한 야생에서 몸을 숨겨서 사냥감을 포획하기 위해 몸을 잠시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박스가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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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주인의 냄새를 언제까지 기억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애정을 가지고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장기간 거의 평생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그 사람에 대한 애정도나 감정에 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강아지는 단기기억이 2분 정도로 굉장히 짧은데, 강하게 기억에 남는 경우 장기기억은 사람과 거의 유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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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화장실에서 자꾸 똥을 달고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페르시안은 대표적인 장모종이기 때문에 털 관리하기가 힘들죠.. 하지만 변을 볼 때마다 털에 똥을 달고 나온다면 항문 주위 털을 밀어 정리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털이 짧아진다면 변을 달고 나오는 것도 없어지고, 위생적으로도 더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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