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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때에 아파트를 매매하는것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확대**와 **공급 절벽**이라는 두 가지 변수가 맞물리며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이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된 상태입니다. 신혼부부로서의 자산 증식과 실거주 안정성을 고려할 때,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1. 매수 vs 관망: 지금이 적기인가?현실적으로 **'공급 부족'** 측면에서 보면 매수 우위의 시장입니다.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약 **50% 급감**한 상태로, 신축 희소성이 가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상승 요인**: 인허가 및 착공 감소로 인한 2~3년 뒤의 공급 부족 가시화, 전세가 상승에 따른 매매가 밀어올리기.* **리스크 요인**: 대출 규제(DSR 관리) 강화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금리 변동 등).> **조언**: 아이가 생기기 전인 지금이 자산을 재편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빌라는 하락기에는 가장 먼저 떨어지고 회복기에는 가장 늦게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자산 증식이 목적이라면 **상승 동력이 큰 아파트**로 갈아타는 방향성은 옳습니다.### 2. 서울 빌라 매도 전략현재 거주 중인 빌라가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구역이 아니라면,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매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26년 시장은 **초양극화**가 특징이라, 입지가 애매한 빌라는 환금성이 더욱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매도 자금과 대출 가능 금액을 합산해 가용 자산을 명확히 계산해 보십시오.### 3. 서울 고집 vs 경기권 이동서울 내 매물이 비싸고 토허제로 인해 실거주 의무 등 제약이 많다면, **'준서울'급 경기권**은 훌륭한 대안입니다.* **추천 지역**: 고양, 하남, 성남, 광명 등 서울과 맞닿아 있고 교통 호재(GTX 등)가 있는 지역.* **선택 기준**: 출퇴근 편의성과 향후 아이가 생겼을 때의 인프라(학군, 공원)를 우선순위에 두십시오. 서울 외곽의 구축 아파트보다는 경기권의 **역세권 신축/준신축**이 자산 가치 방어 면에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신혼부부를 위한 현실적인 실행 단계1. **대출 한도 사전 확인**: 2026년 강화된 대출 규제(스트레스 DSR 등) 하에서 본인의 소득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대출액을 은행에서 먼저 확인하세요.2. **급매물 타겟팅**: 토허제 전면 확대로 인해 급하게 팔아야 하는 매물이 간혹 나옵니다. '깜깜이' 시장일수록 발품을 팔아 실거래가보다 낮은 매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3. **정책 대출 활용**: 신혼부부 전용 특례 대출이나 생애최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격대(주로 9억 원 이하)를 집중 공략하십시오.서울의 공급 절벽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습니다. 감당 가능한 대출 범위 내라면 관망보다는 **'나에게 맞는 최선의 입지'**를 찾아 실행에 옮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제 /
부동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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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서울보증보험 가입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SGI서울보증의 가입 가능 여부는 **KB시세(30억 원)**를 우선 적용하느냐, 혹은 **최근 실거래가(35억 원)**를 인정받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현재 데이터상으로는 **가입이 매우 불투명하거나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SGI서울보증보험의 아파트 가격 산정 기준과 질문자님의 상황을 법리적으로 분석해 정리해 드립니다.**1. 주택가격 산정의 우선순위**SGI서울보증은 아파트의 경우 **KB부동산 시세(일반평균가)**를 제1순위로 적용합니다. 현재 KB시세가 30억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면, 심사역은 이를 기준으로 주택가격을 책정합니다. 질문하신 35억 원 거래는 **등기가 완료되지 않았고** 6개월 전 데이터이므로, 시세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면 공식 주택가격으로 인정받기 매우 어렵습니다.**2. 선순위채권 비율 및 가입 제한**SGI서울보증의 가입 조건 중 가장 까다로운 것이 **'선순위채권(대출) 비율'**입니다.* **기준**: 선순위채권이 주택가액의 **60%를 초과**하면 가입이 거절됩니다.* **계산**: 30억 원(시세) × 60% = **18억 원**입니다. 현재 대출이 20억 원이라면 시세 대비 **약 66%**에 달하므로, 60% 기준을 초과하여 **가입 불가** 판정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3. 해결 가능성 검토**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현실적으로 아파트 가치가 35억 원 이상이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공인감정평가'**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SGI는 시세가 없거나 부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감정평가금액을 인정해주기도 합니다. 만약 감정평가를 통해 35억 원 이상을 인정받는다면 60% 기준(21억 원) 이내로 들어와 가입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감정평가 비용은 임차인이 부담해야 하며, 평가 결과가 반드시 35억 원 이상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의 합계가 주택가격의 **100%**를 넘어서도 안 된다는 점을 함께 체크하십시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가계약 전, SGI서울보증 위탁 대리점이나 은행에 **주소지와 대출금액**을 알려주고 '사전 심사'를 요청하여 현재 시세로 승인이 나는지 반드시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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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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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 서울 어반허브 공고문 분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제공해주신 '서울역 어반허브 서울스테이션' 청년안심주택 추가모집 공고문을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누구와 계약하며 집주인은 누구인가요?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와 달리 이 주택은 개인이 아닌 법인 사업자가 집주인입니다.임대사업자(집주인): ㈜에버그린플라자라는 시행사가 주인이며, 이 회사가 운영 관리를 맡습니다.계약 상대: 공인중개사가 아닌 입주지원센터 직원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공공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주택이므로, 개인 집주인과의 거래보다 신분이나 권리 관계가 투명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2. 근저당 2억 6천만 원, 위험한 매물인가요?공고문에 명시된 1009호의 근저당권 현황은 2억 6,000만 원입니다.위험성 판단: 보통 근저당은 건물을 지을 때 받은 대출입니다. 금액이 커 보일 수 있으나, 이 주택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전부 가입 완료된 상태입니다.안전장치: 사업자가 보증보험을 통해 보증금 반환을 책임지며, 공공(서울시)의 관리를 받는 단지이므로 일반 빌라의 근저당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3. 보증보험이 2026년 6월에 종료되나요?보증보험 기간이 2026년 6월 17일까지로 명시된 것은 현재 가입된 보험의 유효기간일 뿐입니다.갱신 의무: 관련 법에 따라 임대사업자는 임대 기간 동안 보증보험을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향후 절차: 유효기간 종료 전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보험을 갱신하게 되며, 만약 갱신하지 않을 경우 사업자는 계약 해지를 원하는 입주민에게 보증금을 반환해야 합니다.4. 중요 질문 답변 (자금 및 일정 전략)Q1) 2월 계약 시 잔금을 모두 치러야 하나요? 아닙니다. 통상 계약 시에는 보증금의 10% 내외를 계약금으로 먼저 납부하고, 잔금은 실제 입주하는 날(입주지정기간 내)에 치릅니다. 이 단지의 입주지정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므로, 4월 10일 이전까지만 잔금을 마련하시면 됩니다.Q2) 현재 집 만기가 6월인데 입주가 4월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이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이실 텐데, 자금력이 부족하다면 다음과 같은 전략이 필요합니다.중도 퇴거 협의: 현재 사시는 집 주인에게 '청약 당첨' 사실을 알리고, 4월 초순에 맞춰 나갈 다음 세입자를 빨리 구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세입자가 구해져야 전세금을 돌려받아 이 집의 잔금을 치를 수 있습니다.브릿지 자금(대출): 만약 현재 집의 보증금을 4월까지 돌려받지 못한다면, 일반 전세자금 대출을 활용해야 합니다. 다만, 본인의 소득이나 단지 상황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반드시 은행에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개인 사유로 대출이 안 되어 계약을 파기하면 위약금 100만 원이 발생하니 주의하십시오.공고문 핵심 요약 및 주의사항신청 자격: 19~39세 무주택자여야 하며, 자동차 가액이 4,563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공급 금액: 35형(1009호) 기준, 선택하는 보증금 비율에 따라 보증금 약 1억~1.28억 / 월세 52~63만 원 수준입니다.청약 일정: 2026년 1월 26일(월)부터 신청이 시작됩니다.원상복구: 퇴거 시 파손 등에 대비해 입주 즉시 세대 시설 사진을 꼭 찍어두어야 합니다.현재 거주 중인 집의 보증금 반환 시점과 이 집의 입주 마감일(4월 10일) 사이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당첨 후 가장 큰 숙제가 될 것입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임대인과 미리 퇴거 시점을 협의해 보시는 것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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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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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제한하는 것이 부동산 대책이 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대출 규제는 부동산 시장의 수요를 직접적으로 억제하여 단기적인 과열을 막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것처럼 대출 규제만으로는 집값을 잡기에 한계가 있으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대출 규제의 본질과 정책적 의도정부가 LTV(주택담보대출비율)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강화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가계부채 관리: 과도한 대출로 인한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함입니다.수요 억제: 집을 사려는 사람의 자금 동원력을 낮춰 매수 심리를 꺾으려는 목적입니다.대출 규제의 한계와 '가격 상승'의 역설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것처럼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 때문입니다.공급 부족과의 엇박자: 대출을 막아도 살고 싶은 지역에 집이 부족하면, 현금 동원력이 충분한 자산가들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며 가격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오릅니다.풍선 효과: 특정 가격대(예: 15억 원 초과)를 규제하면, 규제에서 벗어난 하위 가격대 주택으로 수요가 몰려 해당 주택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주거 사다리 단절: 현금이 부족한 서민과 청년층은 대출 규제로 인해 시장 진입 자체가 막히는 반면, 현금 부자들은 '똘똘한 한 채'에 집중 투자하여 자산 양극화가 심화됩니다.정리해드리자면, 대출 규제는 금융 안정성 측면에서는 올바른 방향일 수 있으나, 충분한 공급 대책과 세제 정책이 병행되지 않으면 오히려 시장 왜곡을 초래할 위험이 큽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현재와 같은 고금리와 대출 규제 국면에서는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정부의 공급 신호와 금리 변동 추이를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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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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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빌라 1주택 소유 청약 입주 대출 실행 여부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청약 당첨 시점의 무주택 자격은 당첨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향후 대출 실행 시 주택 수 산정 방식과는 별개로 움직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대출 실행과 청약 시점의 관계청약 당첨 당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의거해 무주택자로 인정받아 당첨되셨다면, 당첨 이후에 발생하는 주택 수 변동(혼인으로 인한 합산 등)이 이미 확정된 청약 당첨을 취소시키지는 않습니다. 즉, 2024년 당첨 시점에 무주택 요건을 충족했다면 입주 시점에 혼인신고를 하더라도 청약 자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대출 실행 시 예상되는 변화와 리스크대출은 청약 시점이 아닌 대출 신청 시점의 가구 구성원 주택 수를 기준으로 심사합니다.주택 수 산정 기준: 대출 심사 시에는 배우자의 빌라가 실질적인 주택으로 간주됩니다. 혼인신고 후 대출을 신청하면 1주택 보유 가구로 분류되어 무주택자 전용 저금리 상품(디딤돌, 생애최초 특례 등)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LTV 및 규제 지역: 서울은 현재 규제 지역(강남3구, 용산) 여부에 따라 LTV가 달라집니다. 1주택 가구가 규제 지역 내 신규 주택 대출을 받을 경우 기존 주택(빌라) 처분 조건이 붙을 수 있으며, 처분 기간 내 미이행 시 대출금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실행 시점의 법령 적용: 대출 규제는 '입주 시점'의 현행 법령을 따릅니다. 따라서 청약 당시의 규정이 아닌, 내년 대출 신청 시점의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이 적용됩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청약 자격 유지에는 문제가 없으나 자금 조달 계획에서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혼인신고 시 배우자의 빌라 소유로 인해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LTV 80%, 취득세 감면 등)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으므로, 이를 배제한 보수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입주 전 은행 상담사를 통해 혼인신고 전후의 LTV 한도 차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혼인신고 시점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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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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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빌라1주택 청약 입주시 대출 실행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배우자가 소유한 빌라가 공시가격 5억 원 이하라면 청약 시에는 무주택자로 인정받을 수 있으나, 잔금 대출 시에는 유주택자 규제가 적용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청약과 대출의 주택 수 산정 기준 차이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수도권 공시가격 5억 원(지방 3억 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 85㎡ 이하인 비아파트는 청약 시 무주택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이는 '청약 자격'에 한정된 혜택입니다. 은행권의 대출 규제에서는 실제 소유권이 있다면 유주택자로 분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 세대 합산 주택 수가 1주택이 되어, 무주택자 대상인 생애최초 LTV 70~80% 혜택이나 낮은 금리의 정책 자금 이용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혼인신고 시 대출 실행 영향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현재의 대출 규제 환경에서는 혼인신고 시점이 잔금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됩니다.유주택자 잔금대출: 혼인신고 후 1주택자로 간주될 경우, 규제 지역 여부에 따라 LTV가 제한되거나 기존 주택(빌라)의 6개월 내 처분 조건이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DSR 및 소득 요건: 부부 합산 소득이 높아질 경우 오히려 디딤돌대출 같은 저금리 상품의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일반 주담대를 이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정리해드리자면, 빌라를 보유한 상태에서 혼인신고를 하면 대출 실행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대출 한도 축소와 처분 조건부라는 리스크를 떠안게 될 수 있습니다.대출 신청 직전에 혼인신고를 하기보다는, 먼저 해당 신축 아파트의 집단대출 협약 은행을 통해 배우자의 빌라 보유 상태에서 본인 명의(미혼 상태)로 대출이 가능한지, 혹은 혼인신고 후 1주택자 자격으로 대출 시 한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비교 견적을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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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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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위반+경매개시, 임대인이 말만 바꾸고 해결을 안 해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차 계약 당시 체납 사실이 없음을 확약했으나 이미 압류가 진행 중이었다면, 이는 명백한 기망 행위에 해당하며 보증금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한 상황입니다.1. 사기죄 고소 가능성 (기망 행위)계약 당시 '체납 사실 없음'을 특약으로 명시했음에도 이미 압류가 들어올 정도의 체납 상태였다면, 임대인은 임차인을 속여 보증금을 편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매해서 갚겠다"는 말 역시 변제 능력 없이 변제 의사만 피력한 전형적인 지연 전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형사 고소는 보증금 반환의 직접적인 수단은 아니나, 임대인을 압박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2.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권 인정 여부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최우선변제권을 확보하려면 경매개시결정 기입등기 전에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대항요건)를 마쳐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경매 안내문을 받은 '후'에 전입신고를 하셨으므로, 안타깝게도 현행법상 최우선변제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3. 내용증명 및 임차권등기명령 실효성내용증명: 임대인의 특약 위반 및 계약 해지 의사를 명확히 문서화하는 용도로 즉시 발송하십시오. 이는 추후 소송에서 증거로 활용됩니다.임차권등기명령: 임차권등기는 통상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만기가 6개월 남았으므로, 특약 위반(체납 사실 확약 위반)을 근거로 계약 해지 통보를 먼저 하신 후 해지 효력이 발생하면 즉시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경매가 이미 진행 중이라면 배당 순위 확보가 우선입니다.4. 명도 거부 및 비밀번호 공유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 집을 비워주지 않을 권리(동시이행의 항변권)는 있습니다. 하지만 경매를 통해 낙찰자(경락인)가 결정되고 소유권이 이전되면,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은 낙찰자에게 대항할 수 없어 퇴거해야 합니다. 현재 대항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무조건적인 점유만으로는 보증금 전액 보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정리해드리자면,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경매 등기 후 전입으로 인한 대항력 및 최우선변제권 부재입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지금 즉시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전문 변호사를 통해 '특약 위반에 따른 계약 해지' 및 '임대인(법인)의 재산 가압류' 가능성을 타진하시고, 배당요구 절차에서 누락되는 금액이 없도록 서류를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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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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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나갈때 집주인이 이렇게까지하나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집주인이 공과금 및 관리비 정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이사 당일 보증금 반환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절차이나, 영수증 원본을 강제로 제출할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영수증 제출 의무와 보증금 반환집주인이 영수증을 요구하는 이유는 세입자가 미납한 공과금을 떠안지 않기 위한 확인 절차입니다.정산 확인: 도시가스나 전기요금 등 본인 명의로 된 공과금을 이사 당일 오전까지 모두 정산했다는 '완납 증명(문자나 영수증 사진)'만 보여주면 충분합니다.보증금과의 관계: 공과금을 정산하지 않았다면 그 금액만큼 보증금에서 공제될 수 있지만, 정산을 마쳤음에도 영수증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전체를 돌려주지 않는 것은 법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2. 법적 문제 여부개인 명의로 된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는다고 해서 법적으로 처벌받거나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리비나 공과금은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원상복구 및 명도 의무에 포함되는 정산 항목으로 간주하므로, 정산이 완료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퇴거 절차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3. 효율적인 대응 방안집주인이 유난히 깐깐하게 굴어 머리가 아프시다면, 직접 영수증을 챙기기보다 아래 방법을 활용하십시오.도시가스/전기: 고객센터에 전화해 이사 정산을 요청하고, 정산 완료 후 전송되는 완납 확인 문자를 집주인에게 전달하십시오.관리비: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라면 관리사무소에서 발행하는 관리비 예치금 및 중간정산 확인서 한 장으로 모든 증명이 끝납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현재 집주인과 원상복구 문제 등으로 갈등이 있는 상태라면 공과금 정산 내역을 확실한 증거(문자나 사진)로 남겨두어 보증금 반환 시 불필요한 트집을 잡히지 않도록 대비하십시오.이사 당일 오전에 모든 공과금 정산을 마치고 완납 문자를 캡처하여 집주인에게 한꺼번에 보내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면 되겠습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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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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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소개해준 대출모집인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에서 소개해 주는 대출상담사는 대다수 은행과 협약된 정식 등록 인력이지만, 고액의 자금이 오가는 만큼 최소한의 검증은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1. 대출모집인의 장점과 단점장점: 여러 은행의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비교해 주며, 바쁜 직장인을 대신해 서류 접수부터 실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은행 지점 방문 없이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단점: 특정 은행 상품에 치중하여 권유할 수 있으며, 간혹 금리 우대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원치 않는 카드 발급이나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2. 안정성 및 사기 확인 방법가장 걱정하시는 사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아래 두 가지를 확인하십시오.등록번호 조회: 대출상담사가 건네준 명함의 등록번호를 '대출성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자 통합조회' 사이트에서 반드시 조회하십시오. 정식 등록된 인물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사기 위험을 99% 방지할 수 있습니다.비용 요구 금지: 법적으로 대출모집인은 고객에게 별도의 수수료나 수고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금전적 대가를 요구한다면 100% 불법이므로 즉시 거절하십시오.3. 거래 시 주의사항상담사가 안내하는 금리가 실제 은행 지점의 금리와 일치하는지 직접 해당 은행 콜센터나 앱을 통해 교차 검증하십시오. 대출금은 반드시 본인의 계좌로 입금되거나, 잔금 날 매도인(혹은 은행 법무사)에게 직접 입금되는 형식을 취하므로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내라는 요구에는 응해서는 안 됩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중개소 소개라고 해서 무조건 믿기보다는 주거래 은행에 먼저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신 후, 모집인이 제시하는 조건과 비교하여 유리한 쪽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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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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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끝나고 나갈때 어디까지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집주인의 과도한 요구와 원상복구 문제로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6년 거주 후 퇴거 시 임차인이 지켜야 할 법적 의무와 권리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계약서 사진 제공 및 은행 연락 관련계약서 제공: 집주인이 매도나 담보대출을 위해 계약 확인을 요구할 수 있으나, 이미 본인 명의의 계약서가 있을 것이므로 귀하의 서류를 사진 찍어줄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원만한 퇴거를 위해 협조 차원에서 보여줄 수는 있으나 개인정보가 걱정되신다면 거절하셔도 무방합니다.은행 연락: 집주인이 은행에 직접 확인하려는 이유는 보증금을 세입자에게 줬는데 세입자가 대출을 안 갚을 경우, 은행이 집주인에게 책임을 물을까 봐 두려워하는 '질권설정' 혹은 '채권양도'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귀하가 직접 은행 상담원과 통화하여 "집주인에게 상환 절차를 안내해달라"고 요청하거나, 대출금 상환이 귀하의 계좌를 통해 이루어짐을 은행 확인을 통해 집주인에게 전달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2. 원상복구 및 변상 범위 (벽지, 바닥)통상의 마모: 판례에 따르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색바램, 벽지의 곰팡이(건물 하자라면 임대인 책임), 가구 배치로 인한 바닥 훼손 등은 '통상의 자연마모'에 해당하여 임차인이 수리비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6년 거주: 벽지의 가치 하락분(감가상각)을 고려할 때, 6년이나 거주했다면 벽지의 잔존가치는 거의 0원에 가깝습니다. 새집처럼 돌려달라는 요구는 법적으로 근거가 없으며, 소송으로 가더라도 임대인이 승소하기 매우 어렵습니다.3. 대응 방안 및 조언집주인이 보증금에서 수리비를 임의로 공제하겠다고 협박한다면, "고의적인 파손이 아니며 6년 거주로 인한 자연 마모이므로 원상복구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십시오. 만약 보증금을 일부라도 떼고 준다면 즉시 임차권등기명령이나 보증금반환청구소송 절차를 밟겠다고 경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퇴거 당일 집 전체의 상태를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상세히 촬영해 두십시오. 집주인의 무리한 수리비 청구에 대항할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
부동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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