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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8시간초과근무 비용 계산방법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30분 연장한 경우에는 휴일근로수당 0.5배+연장근로수당 0.5배가 합산되어 기존 통상시급의 2배가 지급되어야 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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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같은 명절에 일하면 돈을 더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5인이상 사업장에서 단기알바를 한다면 평시급여보다 1.5배 지급되어야 하나 5인미만 사업장이라면 평시급여와 동일합니다. 다만, 사업장별로 명절 대목이다보니 일손이 많이 필요하여 임의로 더 많이 지급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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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말이 맞는건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수습기간을 설정하여 최저임금의 90%를 지급하는 것은 최저임금법 제5조 제2항에 따른 것으로, 전제는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입니다. 질문자님께서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였다면 사용자 측 말대로 최저임금의 90%지급도가능하나 아니라면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신고 시 3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과 함께 임금체불로 차액을 질문자님께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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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으로부터 체불임금확인서를 받는법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임금체불로 신고하시면 근로감독관은 사업주에게 시정지시를 하게 되고 시정 기간 이후에도 임금 지급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체불금품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체불금품확인서가 없으면 입증이 어려울 수는 있으나 관련없이 체불임금에 대한 민사소송은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체불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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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성희롱 징계하지 않는 회사에 화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회사는 성희롱 신고가 들어오면 남녀고용평등법 제14조에 따라 객관적인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기간 동안 피해근로자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해당 피해근로자 등에 대하여 근무장소의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반한 경우 노동청 또는 노동위에 구제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주는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고용·노동 / 기타 노무상담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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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알바 할곳 어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쿠팡 물류센터, 우체국 집중국 등 소포 배달하는 물류시설의 경우 연휴에도 가동되고 시급도 평시보다 높으니 체력이 되시면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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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 1년 이상 일하면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별도로 약정을 하지않는 이상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형식만 프리랜서 계약이고 실질은 근로계약으로서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주 15시간 이상 근로를 하였면다면퇴직금 지급대상이 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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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이직 할 때 직전 회사의 연봉을 착각해서 잘 못 예기하고 새로 다니는 경우 퇴사의 근거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논란은 있으나 연봉은 개인정보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직전회사에 대해 별도의 조사를 한다면 연봉을 알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근로기간 상 연말정산을 위해 이전 직장의 근로소득원천징수증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알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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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실업 급여를 잘 안 해주려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특별한 명시적인 불이익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업급여는 비자발적 퇴사를 원칙으로 하므로 회사의 권고사직이나 해고를 전제로하는데 이를 인정하면 각종 고용관련 지원금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용보험 상실신고 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 코드로 신고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로자와 다툼이 있다는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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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내부 지정 관련 감찰 부서 조사 중 진정 취소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감찰 부서에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말은 단순히 당사자 간 다툼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이시므로 진정을 취하했다하더라도 내부 징계에 대해서는 별도 검토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고용·노동 / 해고·징계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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