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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데요 왜 밭죽을먹는지요? 또 영양성분은 어떠한가요?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동지를 기접으로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에우리나라에서는 풍속적·종교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날입니다.팥죽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회분, 섬유질 등과 비타민 B1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장병, 각기병, 부종, 빈혈에 좋으며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동지에 팥죽을 왜 먹나요? - 전체 | 카드/한컷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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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영양성분 중에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있나요?
멸치가 뼈 건강에 좋다는것은 사실입니다.멸치는 칼슘 급원 식품으로, 골다공증 예방과 함께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대사증후군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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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검진 결과 처음으로 당 수치가 기준을 넘어 걱정인데..
백미밥→현미밥식품의 당지수가 55 이하인 경우 낮음, 56~69는 보통, 70 이상인 경우 높음으로 분류한다. 이를 바탕으로, 식사 시에는 흰 쌀밥보다는 현미 등 잡곡이 들어간 밥을 먹는 게 좋다. 백미밥은 당지수가 86으로 높지만, 현미밥은 당지수가 55에 불과하다. 현미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벽을 자극해 장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라면→메밀국수라면을 먹고 싶을 때는 차라리 메밀국수를 먹는다. 라면의 당지수가 73인 것과 달리, 메밀국수는 당지수가 54다. 또한 메밀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해 몸의 소화계·신경계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식물의 갈색을 내는 색소 루틴이 함유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바게트 빵→호밀빵정제된 밀로 만든 빵은 당지수가 상당히 높다. 바게트의 당지수는 무려 95다. 반면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에 가깝다. 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연동운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관리, 혈전(피떡) 형성을 예방해주기도 한다.감자·고구마→토마토채소를 먹을 때는 감자나 고구마 대신 토마토를 섭취한다. 감자의 당지수는 85, 고구마는 61이다. 토마토의 당지수는 30으로 낮다. 다만, 토마토는 당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무작정 많이 먹는 것보다 하루 적정 섭취량 350g(작은 크기 2개 정도)을 지키는 것이 좋다.초콜릿→아몬드간식을 섭취할 때는 초콜릿 대신 아몬드를 선택한다. 초콜릿의 당지수는 91로 매우 높지만, 아몬드의 당지수는 25밖에 되지 않는다. 아몬드는 혈당을 천천히 올릴 뿐만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식이섬유·마그네슘·아르기닌·폴리페놀과 같이 생체 기능을 활성화하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이기도 하다.아이스크림→우유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으면 고소한 우유로 대신한다. 아이스크림의 당지수는 61인데, 우유의 당지수는 27에 불과하다.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과 같은 여러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B2가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준다.출처 음식 먹을 때 혈당지수 낮추는 ‘꿀팁’ (chosun.com)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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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성인기준 하루3식만으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까요?
단백질 하루 권장량은 나이와 몸무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식사에 단백질 함량 또한 천차만별 입니다.어떤 음식을먹는지, 같은 메뉴라도 고기의 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일반적 식사라 해도 기준이 너무 다릅니다.프로틴 음료는 일반 음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식단으로 단백질 권장량을 채우지 못했다면 쉽게 단백질을 섭취할수있는 효능이 있습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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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진짜 효능 있는지 어떤지 궁금해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갱년기 증상 전반에 유익국내에서 개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원료로서 미국 FDA로부터 건강식품 신원료(NDI)로 승인받아 더욱 주목받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말 그대로 단일원료가 아니라 백수오를 주요 성분으로 하여 당귀, 속단을 섞어 만든 복합물이다. 당귀는 한방에서 부인병, 허혈에 자주 쓰이는 약재이고, 속단은 관절과 인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약재이다. 백수오보다는 오히려 당귀와 속단의 에스트로겐 보완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안면홍조(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림), 발한(덥다가 춥고 땀이 많이 남), 손발저림, 수면장애, 우울감 등 갱년기의 11가지 증상을 수치화한 쿠퍼만지수 (Kupperman's Index)를 크게 낮춰 갱년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만, 폐경 후 우려되는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변화가 없었고, 장기적 안전성과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발표된 바가 없다.출처 백수오·홍삼, 갱년기 여성에 좋은 이유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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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등을 말려서 먹으면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되나요?
건나물은 비타민D와 엽산이 풍부하며 일부 나물은 항노화 성분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또한 말린 채소는 수분이 빠져 단맛이 더 강해지고 생채소와 비교했을 때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훨씬 많아 체중 관리와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출처 [3월 식재료] 생채소일 때보다 영양분이 더 풍부해지는 '건나물' - 푸드 - 푸드뉴스 > 푸드새소식 > 일반뉴스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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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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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치킨도 다이어트에 적인가요?
구운 치킨은 굽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서 중량 대비 칼로리가 조리전 보다 높아집니다.튀기는 경우에는 튀김옷이나 기름이 포함되기 때문에 칼로리가 가장 높은 조리법 입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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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트롤 수치 낮추는데 도움주는 식단은?
삼겹살, 소시지, 베이컨, 돼지기름, 버터, 생크림, 치즈 등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식품은 피합니다. 올리브유, 카놀라유, 채소, 해조류, 등푸른생선, 견과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출처 저밀도 콜레스테롤 | 검사/시술/수술 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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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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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꼭 영양있는 식단을 위해 필요한 음식일까요?
다른 음식으로 영양소를 채울수 있다면 괜찮겠지만쌀이 우리몸에 주는 영향도 많습니다.쌀밥은 고품질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곡물입니다. 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저하, 항산화 기능, 당뇨병 및 암 예방, 혈압 조절 기능 등 건강에 유익한 기능성 성분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출처 밥이 보약인 이유. 쌀의 효능과 다양한 기능성..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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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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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껍질의 영양분 성분이 궁금해요
사과 껍질에는 폴리페놀과 트리터페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과 껍질에는 팩틴 성분이 풍부하다. 팩틴성분은 식이섬유로 칼륨과 결합하여 나트륨 배출을 해주고 이로 인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촉진에 도움을 준다.출처 사과껍질의 효능 (hc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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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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