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후 왼쪽 등, 옆구리(어디인지 자세히 모르겠음) 통증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근막통증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근막 통증 증후군, 일반적으로 근육의 외상이나 과다한 사용등으로 인해 근육이나 근막(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에 통증 유발점이 생기면서 해당 부위에서 통증과 연관된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흔히 '담에 걸렸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근근막 통증 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근육의 외상이나 과도한 사용,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자세 이상, 외상, 여러 근골격계 질환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질환의 발생 기전은 명확하지 않지만,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지속적인 수축과 이완, 외상으로 인해 신경근 접합부에서 아세텔콜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근수축이나 주변 혈관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근육에 대한 영양과 산소 공급에 장애가 유발된다고 합니다.이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근육통이 있습니다. 근육통은 자발적으로 나타나는 통증, 압통, 연관통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깊고 넓은 영역에서 발생하는 둔한 쑤시는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통증 유발점이란 부위를 누르면 아픈 근육을 의미하며, 이 부위를 누르면 주변 부위에도 통증이나 저린 느낌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근근막 통증 증후군은 주로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검사나 영상 의학 검사가 없으며, 신경학적 이상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소적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통증 유발점을 압박할 때 압통이나 연관통이 발생하지만, 신경학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 임상적으로 진단됩니다.근근막 통증 증후군의 치료 방법에는 약물 치료, 스트레칭, 마사지, 물리 치료, 통증 유발점 주사 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치료하며,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이 치료와 예방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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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양치하고 자기 전에도 양치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저녁 식사 후에 양치질을 하고, 자기 전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물만 마시는 경우에도 자기 전에 다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여러 이유에서 권장되는데, 첫째로 저녁 식사 후 몇 시간이 지나면서 입안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며, 이 세균들은 식사 중에 음식물 잔여물에서 발견되는 영양분을 이용해 증식합니다. 둘째로, 잠을 자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감소하여, 침이 제공하는 천연 방어 기능이 약해지며 이로 인해 세균이 더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자기 전 양치질은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밤 사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자기 전 양치질은 치아우식증(충치)과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지어 물만 마시는 경우에도, 저녁 식사 후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잔여물이나 세균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양치질을 해서 입안을 최대한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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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자주 찾아오는데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써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의학 용어로 ‘긴장성두통’이라고합니다. 긴장성두통은 주로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 부족 등의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가볍고 일시적인 두통입니다. 이는 머리 주변 근육이 긴장되면서 과도하게 수축하여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를 깨물거나, 힘을 주거나, 이상한 자세를 취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두통이 양쪽에서 느껴지며, 압박감과 조이는 느낌이 특징입니다. 또한 오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두통이 며칠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두통이 지속되면 안면 통증, 피로감, 무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통증이 시작될 때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성두통은 편두통과 달리 진통제에 잘 반응하며 만성화되지 않는 한 잘 치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만성화된다면 뇌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이 줄어들어 한 달에 15회 이상의 반복적인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항우울제 등의 약물 요법이나 이완 요법, 스트레스 완화 요법이 효과적입니다.또한, 손으로 할 수 있는 마사지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목과 어깨를 10분 정도 마사지한 후 귀 뒤쪽을 3~5초간 지그시 누르고 5초 쉬는 것을 15분간 반복합니다. 그 후에는 고개를 앞뒤·좌우로 15초씩 움직이고, 손가락을 이용해 목부터 머리까지 2분간 마사지합니다. 이러한 마사지를 8주간 꾸준히 실시한 결과, 진통제 투여 횟수가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긴장성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이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경직된 신체를 자주 이완시켜주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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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척주(허리)를 진단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일자 허리는 본래의 S자 형태의 척추 곡선이 일직선으로 변형되어 발생하는 상태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할 때 처음에는 특정 부위에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교정 과정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게 되거나, 척추와 인대에 새로운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약간 빼고 허리를 의자 등받이에 붙이는 자세는 척추를 지지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처음에는 통증이나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치골 부분에 통증이 있다면, 이는 자세 변화에 따른 근육의 긴장 또는 척추 주변 구조물에 가해지는 새로운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갑작스러운 변화는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자세 교정 시간을 짧게 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권장됩니다. 커블체어가 도움이 될지는 불분명하나 효과에 개인차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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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배를 밟혔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배를 밟힌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경미한 불편함이나 통증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4~5kg 무게의 강아지라 하더라도, 복부는 내부 장기가 위치해 있고 비교적 보호받아야 하는 부위이므로, 복부 중앙쪽에 세게 밟힌 후 구역감이나 내부적인 통증을 느끼는 것은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밟힌 후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구역감 외에도 구토, 복부 팽만감, 호흡에 어려움, 통증이 심해지거나 확산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내부 장기에 손상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의료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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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식도염으로 인한 식욕부진 임시방편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식욕이 없을 때는 몸에 부담이 가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은 소화가 용이하고 영양가가 높아 위염이나 식도염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죽을 마시듯이 먹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죽을 통해 영양 섭취를 지속하는 것은 단기간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죽에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소, 닭가슴살, 두부 등을 부드럽게 만들어 죽에 추가하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섭취를 높일 수 있습니다.식욕이 없을 때는 작은 양을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식사를 강요하기보다는 식욕이 돋을 때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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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주변 왼쪽 통증과 가스와 변비가 자주 생깁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배꼽 주변 왼쪽 통증과 가스, 변비 증상은 소화기 계통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가스와 변비는 소화 과정에서 음식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거나 장 운동성이 감소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IBS), 또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과민성장증후군의 경우, 스트레스, 특정 음식 섭취, 생활 습관 변화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통증, 가스, 변비 또는 설사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배꼽 왼쪽 주변을 누를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대장의 특정 부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내부적인 문제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검사 중 하나로 추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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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두통이 자주 오는 편입니다 .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편두통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편두통은 머리 한쪽에서만 발생하는 두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편두통은 일측성이며, 박동성 통증이 지속되고, 특정 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나타나며, 구역과 구토 증상과 함께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증이 나타납니다. 편두통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서도 유병률이 다르며, 주로 젊은 성인 여성에서 발생합니다. 중등도 이상의 강도를 보이기 때문에, 편두통 환자의 약 80%가 두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머리로 가는 혈류가 증가되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뇌의 신경 섬유가 압박을 받아 발생한다는 혈관 가설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신경성 염증 가설도 제시되었는데, 두피와 두개에 있는 혈관 주변의 신경 섬유로부터 혈관 확장, 혈관 외부의 혈관 수축 및 염증 반응이 유발되어 편두통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편두통 환자에서는 가족력이 확인되어 유전적 요인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매우 드문 증상 중 하나인 가족성 반신마비 편두통에는 세 가지 유전자가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편두통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전구 증상, 전조, 두통, 후구 증상으로 구분됩니다. 모든 환자가 이 네 단계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 발작에 따라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전구 증상은 발작이 있기 수 일 전에 나타나며, 정신 및 기분 변화, 목의 뻣뻣함, 오한, 나태, 피곤함, 하품, 배뇨 빈도 증가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전조는 발작 직전에 나타나는데, 시각적 현상이 주로 나타나며, 암점이나 섬광성 암점이 흔한 형태입니다. 또한 감각 증상이나 운동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두통은 대부분 편측성이며, 욱신욱신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시작되며, 4~72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두통은 종종 오심과 구토를 수반하며,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증도 흔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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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새치)의 원인은 스트레스 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흰머리(새치)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유전적인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님 중 한 명이 어린 나이에 흰머리가 생겼다면 자신도 흰머리가 빨리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흰머리가 빠르게 나타났다면 어머니 쪽보다 아버지의 유전자가 더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흰머리가 빨리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아버지의 유전자가 흰머리 발생에 영향을 더 많이 미치기 때문입니다.흰머리 발생은 유전적 요인이 약 30%를 占하며, 나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요인이 약 70%를 占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흡연, 불균형한 식습관 등이 흰머리 발생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백인은 흑인이나 아시아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흰머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흰머리는 모발 내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 생성이 줄어들면서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 모발에서의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흰머리를 검은색으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영양 결핍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경우에는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흰머리가 일부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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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과 색약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색맹은 유전적 상태로, 눈의 망막에 있는 광인식 세포들 중 하나 이상이 특정 색에 대해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세포들은 원추세포로 알려져 있으며, 빛의 파장을 감지하여 망막이 색을 구별할 수 있게 합니다. 원추세포들 중 하나 이상의 민감도 차이가 사람을 색맹으로 만드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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