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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초3여자아이 화장에 관심을 보이는데 어찌 대처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튜브 등 미디어의 발달로 초등학생들도 화장을 하는 등 점점 화장품을 사용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이 맘 때는 모방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을 안 보여 주는 것도 좋답니다 학생들은 아무것도 안 발라도 뽀송 뽀송 해서 예쁜데, 예쁜 얼굴에 화장을 하는 것은 이물질을 바르는 것이며,화장품에 색소나 보존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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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기 트림 잘시키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가락을 동그랗게 모아서 아가 등을 톡톡 두들긴다는 느낌으로 토닥여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트름을 했어도 바로 눕히면 역류될 수 있으니 한참 안고 계시다가 눕히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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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친구를 깨물어요 어떻게 교육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깨무는 행동을 했을 시 그 즉시 단호하게 안된다고 정확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무는 행동을 놀이로 생각해서 반복된 행동을 할 것입니다. 반드시 행동 교정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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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인데 로봇,자동차를 너무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나 사물 중 하나에 유독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의 집착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정한 장난감을 좋아하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며 무조건 문제 상황으로 인식할 필요는 없답니다.아이의 놀이의 종류보다 내용을 살펴 보십시요즉 아이의 놀이가 변화하는 지가 중요하답니다. 같은 놀이만 반복하지 않고 계속 변화한다면 아이의 놀이는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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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소근육이 발달된 여아 놀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으로 그림을 그리게 하는 방법도 있고, 손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잇감을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손으로 종이를 찢는 활동을 하게 하거나, 아이클레이 등으로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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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밥을 잘 안먹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아이의 활동량을 늘려 보기 바랍니다.많이 움직이는 아이들이 밥량이 많이 늘기도 한답니다.그리고 아이가 음식에 흥미가 없어서 그럴 수 있으니 아이와 요리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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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잘못된 행동에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이되면서부터는 고집도 쎄지고 떼도 잘 부린답니다.이럴 땐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너가 많이 힘들었구나, 이게 마음에 들지 않았구나 하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면 아이도 올바른 표현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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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깍기 무서워하는 아이 좋은방법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톱깎기로 손톱을 깎는 것은 일반 성인들도 가끔은 멈칫 할 때가 많답니다.하물며 어린 아이들은 어 무서워할 수 있으니 손톱을 깎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다치지 않게 잘 깎아줄테니 안심하라고 알려주세요
육아 / 놀이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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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되가는 아이방에 에어컨 달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방 평수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방이 좁으면 에어컨 바람을 아무리 작게 해도 아이에겐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땀이 많으면 방문을 열어 놓고 옷을 얇게 입히는 것도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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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표현을 이상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7살이면 아직은 상황파악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잘 지내다가도 밖에서 유치원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부끄러워서 말을 안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은 점차 커가면서 성향이 자주 바뀐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다니게되면 지금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바뀌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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