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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한테 자꾸 습관적으로 짜증내는 와이프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하는 엄마들은 손이 열 개라도 아마 모자를 정도일 것입니다. 육아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가삿일을 도와주시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등 엄마가 집에서 혼자 보낼 수 있는 자유 시간을 주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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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취침시간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시간은 밤 10시부터 2시 사이 입니다. 이 시간엔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 되는 시간이므로, 적어도 9시 30분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잠을 푹 자고 일어나야 이튿날 컨디션도 좋고, 학습 집중력도 몰라보게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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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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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못먹는 아이 잘 먹게 할 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김치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와 김치요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치 부침개를 만들어 보거나, 김치 볶음밥등 아이가 요리를 하면서 성취감도 생기고, 또한 자신이 한 요리는 남기지 않고 다 먹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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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은 아이의 심리가 불안, 초조 또는 심심할 때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하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계속 손톱을 물어 뜯어 왔다면, 아마도 습관이 굳어져 버린 것 같아요.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몰래 숨어서 손톱을 물어 뜯을 수 있으니 관심을 다른 쪽으로 둘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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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성교육은 남녀간의 차이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을 때 자연스럽게 4세나 5세경에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 시기 때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와 이성의 신체가 왜 다른지 궁금해 할 시기입니다.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성교육 동화책을 아이들에게 읽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은* 박사님의 성교육 채널에서도 도움을 받으시고, 비교적 아이들의 성에 대해 공중파에서도 강연을 자주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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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카시트가 효과성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만약에 사고가 났을 시 일반 성인들도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으면 큰 위험에 처할텐데, 당연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엔 더 큰 위험이 있지 않을까요?도로 교통법상 카시트 의무 착용 시기는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만6세 미만까지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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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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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가 아이 다리근육 발달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행기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 선택은 부모님이 하셔야 합니다. 보통 보행기를 오래 태우면, 아기 다리 근육 발달에 안 좋다는 말들도 있지만, 다 케바케인 것 같아요스스로 걷고 균형 잡고 해야 하는데, 보행기에 의존하게 되면 발달이 더디거나, 근육이 골고루 발달이 안된다는 말도 있습니다.보행기를 태울 땐 아기의 허리 힘이 완전히 생길 때 태우는 게 아이의 발달이나 안전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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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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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서 장난치고 집중안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규율과 규칙이 정해져 있는 곳에서는 거기에 맞춰 잘 행동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규율과 규칙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집에서는 아무래도 자유롭게 있기를 원할 것입니다. 유치원에서도 떼를 쓰고 집에서처럼 똑같다면 문제가 되지만, 그렇치 않을 땐 좀 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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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생기고 큰애가 화를 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큰 아이가 그동안 온갖 사랑을 독차지 했는데,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터는 그 사랑을 뺏겼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큰 아이의 결핍감을 해소 시켜 줘야 합니다. 평소에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생에 관련된 동화책 또는 영상 자료 화면을 자주 보여 주면서 동생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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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이 까다로운 아이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초조 하거나, 또는 심심할 땐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가족 모두가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함을 없애 줘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의사표현을 말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떼를 쓰는 건 발달 과정 중의 하나 입니다. 그리고 집중력도 어린 아이들은 단 몇 초 뿐입니다. 아이를 당장 바꿀 수 있는 '비법'은 없습니다.시간을 두고 천천히 아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면 아이는 다시 사랑스러운 아이로 돌아올 것 입니다.
육아 /
놀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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