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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6개월 아기가 잠을 잘 못자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통잠을 못 자는군요.자다 깨서 우는 것도 성장 중에 오는 모습들인데 평소 아이가 스트레스가 없는지도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낮에 몸을 너무 안 움직이는 것보단 적당한 신체 활동은 밤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니 낮에 많이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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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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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및 조미료 접근 시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건강과 키 성장을 염려한다면 과도한 인스턴트는 삼가해야 합니다. 청량음료, 초콜릿, 피자, 햄버거 등 가공 식품들은 아이의 건강과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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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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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기에 잘때 기저귀 갈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자고 있는데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은 아기의 잠을 깨우게 되므로 아이가 잠에서 깼을 때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는 도중에 변을 봤다면, 당연히 갈아주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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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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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왜이렇게 딸국질을 자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딸국질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린 아이일 경우엔 배가 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거나 적절치 못한 수유 자세로 공기가 들어 갔을 때 딸국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또는 기저귀를 갈 때, 목욕후 체온이 내려갈 때 그럴 수 있습니다.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일부러 놀래키거나 아기를 울릴 필요는 없습니다.추워서 딸국질을 한다면 이불을 덮어주거나 머리에 모자를 씌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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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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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언제부터 정말 좋아서 웃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웃는 감정이 언제 생기는지 궁금하시군요. 아가가 생후 3개월 이후 부터는 엄마, 아빠도 알아보고, 옹알이를 함으로써 울음과 웃음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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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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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질문이 지나치게 많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궁금해 하지 않는 것보다 많이 물어 보는 것이 아이의 상상력에 도움이 됩니다한참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게 많은 나이라서 어머님께선 온갖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솔직히 바쁘고 힘든데 일일이 아이의 물음에 답을 해주는 게 쉽진 않지요그래도 내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이야기해주세요왜? 왜? 질문도 한때이니 아이의 물음에 귀 기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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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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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 신경질을 왜 내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얼마 안 있으면 규율과 규칙이 엄격한 초등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7세 아이들의 이런 행동들은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떼를 써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으니 떼를 쓰는 겁니다그렇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엄마의 통제는 꼭 필요하구요7세 정도의 나이면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충분한 나이이니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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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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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 단계 위를 바라보게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주면 자신감도 올라간답니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듯이 작은 일에도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오버하면서 기뻐해주세요.그러면 아이는 가정에서 엄마 아빠의 격려를 받으며 밖에서도 사랑 받고 항상 자신감 넘치게 행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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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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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지루성 피부염 개선하는 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려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좀 더 지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만약 그 부위가 더 번지거나 아이가 힘들어하면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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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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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대화법을 가르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해주고, 친구가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말을 하게 하고, 친구를 배려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주는 등 일부러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이가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고 생활 속에서 저절로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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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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