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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부안할려고하는 자녀 어떻게 공부습관을 기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처음부터 어렵고 많은 과제를 주기 보다는 쉽고 짧게 해낼 수 있는 성취감을 갖을 수 있는 과제를 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 보다 모든 하나 하나 과정에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세요그러면 아이들도 성취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지면서, 바람직한 행동이 습관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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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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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침독이 조금 심한데 병원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침독이 생겼을 땐, 볼을 문지르지말고 톡톡 두르리며 닦아주셔야 합니다. 침독엔 아이마다 다 다르겠지만, 비판ㅇ 도 효과가 없고 리도맥ㅇ 도 효과가 없어서 소아과에 문의했더니, 소아과에서 바세ㅇ 바르라고 알려줘서 발라줬더니 깨끗이 나았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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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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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유식을 거부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평소보단 몸 상태가 안 좋거나, 열이 나거나, 감기기운이 있는 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잘 먹던 음식을 안 먹는 이유는 자신의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게 아니면, 좀 더 기다려 보거나, 아니면 요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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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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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달달한 사탕을 입에 달고 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달달한 맛에 너무 익숙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밍밍한 밥은 점차 멀리할게 되므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기 전용 무설탕 사탕이나, 산들*(과자 카라멜 )등 그나마 안심 되는 제품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떼가 너무 심하면 안 주기 보다는 대체 식품을 찾아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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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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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편식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함께 식단표를 짜 보기 바랍니다.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다음날은 건강식으로 서로 타협하면서 식단표를 짜다보면, 아이도 책임감이 있으니, 자신이 짠 식단표이기 때문에 편식없이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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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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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반려견이나 반려묘랑 함께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부분 아가가 태어나면 강아지나 고양이 동물은 몇 달 정도 까지는 분리해야 됩니다.면역력이 극도로 낮은 아이한텐 위험합니다. 털이 날리거나 강아지가 아이를 가볍게 긁는다 해도 아기 피부가 약하니 감염에도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건 아이한테도 강아지 한테도 좋지 않으니 아가가 어느 정도 크면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미리 강아지한테 아가가 사용하던 손수건 등을 갖고 놀게 해서 그 냄새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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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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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겨울에 감기를 달고 사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함께 생활 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장난감을 소독한다고 해도 하루종이 장난감을 물고 빨고, 침을 흘리는 등, 환경상 감기에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기관에 다니게 되면, 아이들이 자주 감기에 걸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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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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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인데 이유식을 갑자기 잘 안 먹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떡뻥은 아가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 입니다. 달달하기 때문에 아가 입장에서는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밍밍한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으니, 당분간은 떡뻥을 자제하시고, 아기가 배가 고파할 때 쯤엔 이유식을 먼저 먹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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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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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자아이가 화를 너무 자주 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누구보다도 지금 힘든 건 아이 인 것 같습니다. 내 말을 못 알아주고 잘못 알아주고 내가 원하는 건 되지도 않으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5~6세 친구들 같은 경우엔 이 시기에 자기 주장이 강해서 분노라는 감정이 생기면서 심하게는 땅바닥을 뒹굴기도 한답니다. 이 시기에 다양한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울음은 다소 감소하고 말이나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 말이 다 맞고 엄마 아빠 말은 틀리다고 생각한답니다. 아이가 흥분했을 때 혼내거나 잔소리 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엄마의 설명과 잔소리가 아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겠지요. 우리 ㅇㅇ가 몹시 화가 났구나! 라며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의 감정은 많이 가라 앉을 것입니다아이를 꼭 안아주거나 몸을 쓰다듬는 스킨십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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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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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삐지는 아이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주 삐지는 아이들의 성향은 주로 자기 중심성이 강한 아이들입니다. 만약 아이가 어리다면, 기분이 좋지 않은 걸 언어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삐지는 것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하고, 화가 날 수 있겠지만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아이 입장에선 위로해 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삐지는 원인에 대해 아이가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면, 아이의 마음을 토닥 이고, 위로해줘야 하지만, 관심을 받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는 거라면, 즉각적인 반응은 피하되, 아이가 제대로 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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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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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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