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21년 12월생)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마음 많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ㅠㅠ.. 집에서는 잘하는데 밖에서만 그러면 더 걱정되실 수 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지금 모습만으로 사회성 문제로 보긴 어렵고, 낯선 상황에서의 "관찰형 성향"일 가능성이 큽니다.이 시기아이들은 바로 참여하는 것 보다 주변을 보며 익숙해진 뒤 들어가는 유형이 꽤 많아요.집에서 언어/상호작용이 자연스럽다면 기본 발달은 잘 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대답이 전혀 없다.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면 연습 기회가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부모님께서 간단한 대화와 함께 연습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따라서 지금 당장 상담이 필수는 아니고, 2~3개월 연습 + 관찰 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상담을 고려해보심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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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여학생에게 핸드폰을 사줘야할까요? 조금 더 기다려 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마음 많이 고민되시죠. 연락은 필요해보이는데, 경험상 아쉬움도 남으셨다니 더 망설여지실 것 같습니다.지금 바로 "완전한 스마트폰" 보다는,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초5는 친구 관계가 넓어지며 연락 필요성이 커지는 커지는 시기입니다.다만, 스마트폰을 바로 주면 사용 시간/컨텐츠 관리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키즈폰/제한형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사용 습관이 잡히면 점진적으로 풀어주는게 좋습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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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내는게 맞을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아이가 낯설어서 우는 건데 그게 "분위기에 영향" 준 것 처럼 적혀있으면.. 마음이 철렁하실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하지만 지금만 보고 어린이집을 바로 중단할 상황처럼 보이지는 않고요.아이 적응과 반응을 세심하게 봐주는 환경인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26개월이면 낯선 사람/장소/활동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시기라, 울음 자체가 이상한건 아닙니다.다만, 양말 신길 때도 크게 우는 모습을 보면,, 요즘 전반적으로 긴장감이나 감각이 예민한 상황으로 보여요.더 중요한건 "왜 울었는지, 어떻게 도와줬는지" 보다 결과만 전달하는 기관의 대응방식입니다...담임선생님과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도울 수 있을지 차분히 상의해 보는게 좋아보여요.즉, 지금은.. 계속 보낼까 말까를 바로 결정하기보다,2~3주 정도 적응 경과를 살펴보고, 선생님과 상의/선생님의 반응을 함께 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마음고생 많으셨어요..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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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비속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단순 금지보다 "이유"를 설명해주고, "대체 표현"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아이들은 막연히 안된다고 금지하는 것보다, 왜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중심으로 이해를 시켜야 근본적인 개선이 됩니다.그리고 대신 쓸 수 있는 표현까지 함께 알려줘야 머릿속에서 개념이 쉽게 세워져요.즉, 혼내기/금지하기 보단, 이해하고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부모님께서 일관된 모습으로 기다려주시면, 아이는 곧 좋은 습관을 형성할 거에요.제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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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친구들 만들어주지 못해서 마음이 그렇네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상태로도 충분하며, 부모가 친구를 만들어줘야하는 것은 아닙니다.부모는 친구를 만들어주기보다 만날 "기회"만 열어주셔도 충분합니다.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친구 한 두명이 있는게 더 중요하기도 하구요.무엇보다 SNS는 잘 된 사례만 보여주기 때문에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걱정하시는 마음은 공감하나, 자책하실 필요 없어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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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돈에 개념에 대해 설명할때 마트를 데리고 다니면 좋겠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마트 교육은 효과적이지만, 방법 없이 데려가면 괜히 소비 요구만 키울 수 있어요ㅠ.ㅠ"이거 사도 될까?" 대신.. "이 돈 안에서 고르기"와 같이 기준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충동구매하려는 것은 다음에 사야할 list 느낌으로 관리해주시면 좋아요.즉, 구경/사고싶은거 사기 가 아니라, "선택과 제한"을 경험하게 해주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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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정해진 시간이 존재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층간소음은 법적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대신 소리의 크기(dB) 기준으로 판단하지요.(일반적으로 22시~아침6시는 야간시간으로 보아 더 엄격하게 봅니다)이 시간에는 아이 뛰는 소리도 민원 가능성이 높습니다.주간(아침6시~22시)은 생활소음이 어느정도 허용되나, 반복적인 뛰기/점프 소리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시간제한"은 없지만 저녁 8시쯤 부터는 조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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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체육활동에 자사감이 없다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희 애가 딱 그랬습니다...ㅠㅠ"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실패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어요.그래서 여러명과 경쟁하는 활동보단, 개인플레이 체육활동(1:1 공놀이, 달리기 등)을 위주로 마음을 진정시켜주었고,사소하지만 작은 성공을 자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잘해야한다 보다, 재미를 위해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요.(칭찬도 쏟아부었지요 ㅎㅎ)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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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준비하려는 아이 문해력올리기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책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읽게 하기"보다 재미를 느끼게 하는게 우선입니다.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좋은책, 꼭 읽어야하는 책의 틀에서 벗어나 가볍고 얇은 부담없는 책으로 시작해주세요.덜 읽고 내려놔도 부담을 주시면 안됩니다.참고로 아이의 관심사(공룡, 자동차 등)에 맞춘 책을 고르면 거부감도 줄어들겁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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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아이가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아이의 창의성은 충분히 커질 수 있습니다.바로 "기술 없이도 놀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지요.기술 사용 시간을 제한하기비 디지털 놀이 시간을 충분히 주기정답보다는, "왜그럴까", "다른방법은?" 같이 열린 질문을 자주하기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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